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1.2℃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5.9℃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SJ news

상조업계에 도는 매각설, 근거 있다? 없다?

중견업체들 중심 매각說 무성


【STV 김충현 기자】상조업계에 매각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상조업계 관계자들은 “근거가 없지만은 않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10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중견업체 중심으로 매각설이 돌고 있다.

상조업계가 성장을 거듭하며 선수금 10조 원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성장의 혜택은 최상위권 업체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프리드라이프와 보람상조, 교원라이프 등이 폭풍 성장하면서 상조업계 전체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중하위권 업체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중하위권과 중견 업체들 위주로 매각설이 돌고 있다.

상조업계에 매각설이 도는 건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사모펀드 VIG파트너스가 볼트온을 거듭하며 덩치를 키웠던 프리드라이프도 웅진그룹에 매각되면서 상조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일각에서는 또다른 상위권 업체 매각설이 돌았지만, 해당 업체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펄쩍 뛰었다는 후문이다.

해당 매각설은 해프닝으로 끝나는 분위기이지만, 중견·중하위권 업체가 중심이 된 매각설은 끊임없이 돌고 있다.

수도권·상위권 업체로 집중이 계속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영업 경쟁력을 보이지 못하는 지방·중견·중하위권 업체들이 매각 의사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를 인수하려는 대상들에 업체들이 얼마나 어필할 수 있느냐이다.

상조업체 인수를 위해서는 사전심사가 필수적이다. 웅진도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위해 기업 실사를 벌였다.

상조업체 매각을 위해서는 우선 내실을 다져야 할 필요가 있다. 기업 내 현금 흐름 등이 안정적이어야 매각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한 상조업계 관계자는 “파는 사람은 더 비싼 가격에 팔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지만 내실이 있어야만 인수 의향자의 구미를 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서울에 울려 퍼진 바르샤바의 감동, 쇼팽 콩쿠르 갈라 【STV 박란희 기자】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결선 무대가 지난 3일 밤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재현됐다. '위너스 갈라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우승자 에릭 루를 포함한 주요 수상자들이 대거 참여해 쇼팽 음악의 정수를 선보였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우승자 에릭 루는 결선곡이었던 협주곡 2번을 통해 절제된 감성과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10년 만의 재도전 끝에 정상을 차지한 그는 특유의 섬세한 타건으로 2악장의 서정성을 극대화했으며, 3악장에서는 마주르카 특유의 리듬을 유려하게 그려냈다. 앞서 무대에 오른 준우승자 케빈 첸은 협주곡 1번을 연주하며 건반 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한 왕쯔통, 구와하라 시오리 등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입상자들이 독주곡을 통해 쇼팽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3시간에 걸친 음악 축제를 풍성하게 채웠다. 82세의 거장 안토니 비트가 이끈 바르샤바 필하모닉은 노련한 지휘 아래 젊은 피아니스트들과 완벽한 호흡을 맞췄다. 연주 도중 지휘봉을 떨어뜨리는 해프닝이 있었으나, 노지휘자의 안정적인 리더십과 오케스트라의 집중력은 콩쿠르 당시의 뜨거운 열기를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