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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모란공원 제3봉안당 등 주요 사업장 점검

해빙기 지반 약화 대비 현장 안전관리 실태 집중 확인

【STV 김형석 기자】충남 보령시는 5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빙기 공사 재개 시기에 맞춰 관내 주요 사업장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이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는 시점을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장별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빙기는 겨울 동안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토사가 약해져 균열이나 붕괴 등 대형 사고의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 이에 점검단은 보령신항 준설토투기장 조성을 비롯해 장항선 개량 2단계 철도건설과 모란공원 제3봉안당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일원에 추진 중인 모란공원 제3봉안당 조성사업은 증가하는 장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현안으로, 지반 침하와 구조물 균열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기존 봉안시설의 만장에 대비해 약 2만 기 이상의 안치 규모를 확보할 계획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대형 구조물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또한 시는 보령댐 전망타워와 미산면 산암사 석굴암 조성 현장 등에서도 토질 상태와 작업 환경을 세밀하게 점검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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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