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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의원, 국민의힘 당원 대상 특별강연 나선다 국민의힘 5선 중진인 권영세 국회의원(서울 용산구)이 당의 진로와 보수 정치의 과제를 놓고 당원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특별강연에 나선다. 국민의힘 전국당원위원회(상임위원장 이성복)는 오는 8월 26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에 있는 공군호텔 2층에서 권 의원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치 환경 변화 속에서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보고 보수 정치의 가치와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원들이 주요 정치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당의 쇄신 방향과 조직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 의원은 이날 ‘보수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보수 정치가 갖춰야 할 자세와 당의 체질 개선 방향, 민생과 국가 미래를 책임지는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제 등을 폭넓게 다룰 것으로 보인다. 권 의원은 국회와 정부, 당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치며 정치·외교·안보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에서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통일부 장관과 주중대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당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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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스님 연임 출마 강행…학력·승적 의혹 해명은 선거 쟁점으로 【STV 박상용 기자】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학력과 승적을 둘러싼 고발·소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임 출마를 공식화했다. 후보 자격과 종단의 검증 절차를 둘러싼 논란도 선거 쟁점으로 떠올랐다. 진우스님은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비공개 출마 선언을 한 뒤 제38대 총무원장 후보로 등록했다. 출마 선언에서는 현 임기 동안 이룬 종단 안정과 포교 성과를 토대로 한국불교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했다. 선거제도 개편 검토와 비구니 권익 향상, 승려 복지 확대, 기본수행비 지원, 중앙 권한의 교구 이양 등을 공약했다. 후보 등록 직후에는 중앙종회의원 81명 가운데 53명이 진우스님 지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전 총무원 사회부장 각운스님은 진우스님의 학력과 사미계 수계 이력에 허위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4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법에는 총무원장 피선거권이 없다는 점을 확인해 달라는 소송도 제기했다. 고발인 측은 사미계 수계 당시 학력 요건과 수행 이력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고발인 측이 제기한 의혹으로 수사기관이나 법원이 사실로 확정한 사안은 아니다. 조계종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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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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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례지도사협회, 제2회 리더포럼…AI 활용한 현장관리 모색 【STV 박상용 기자】(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는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협회 강의실에서 ‘제2회 장례지도사 정기 리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장례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업계 변화와 장례지도사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보은 회장은 인사말에서 “장례지도사는 사람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전문가이지만 정작 서로 만날 기회는 많지 않았다”며 “리더포럼은 누군가를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에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제1회 포럼을 통해 장례지도사들이 현장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앞으로 리더포럼을 매월 열어 현장 전문가들과 장례문화의 변화를 살피고 새로운 실무 지식과 경험을 나눌 계획이다. 이 같은 취지에 따라 제2회 포럼에서는 장례 현장과 경영관리 업무에 AI를 접목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장례 일정과 행사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반복 업무를 줄이는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광룡 엔딩코디네이터·길영의전 대표는 ‘나의 AI 활용법 장례지도사의 관점에서’를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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