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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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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청문회 불출석 통보한 윤석열 전 대통령 맹비난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 소재 파악 위해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 조치 촉구

【STV 이영돈 기자】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청문회를 하루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별들의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청문회 불출석 통보에 대해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했다. 유가족들은 윤 전 대통령이 끝내 출석을 거부하는 것은 국민 앞의 진실 밝히기를 외면하는 처사이며, 희생자 159명의 생명을 다시 한번 유린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희생자 고 이남훈 씨의 모친 박영수 씨는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을 거부하는 증인을 법과 원칙에 따라 즉각 조치해야 한다"며 사법 당국의 엄정한 대응과 윤 전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청문회에 나오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유족들은 이번 청문회에서 참사 직전 11건의 신고가 묵살된 경위와 인파 관리를 위한 기동대 미배치 원인, 실질적인 재난 총괄 책임자 및 구조 실패의 이유 등이 명확히 규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복남 시민대책회의 공동대표는 대통령실 이전 이후 안전 문제가 후순위로 밀렸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윤 전 대통령의 출석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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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