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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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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이전 의혹 수사 속도 내는 종합특검, 윤재순 전 비서관 재소환

행안부 예산 전용 의혹 집중 조사…윗선 개입 여부도 수사선상

【STV 차용환 기자】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다시 불러 조사했다. 특검팀은 5일 오전 윤 전 비서관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관저 이전 과정에서 행정안전부 예산이 부당하게 전용됐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윤 전 비서관은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무자격 업체로 지목된 21그램에 공사비를 지급하기 위해 행안부 예산 28억원 상당을 불법 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당시 대통령실 관계자들의 지시에 따라 정부청사관리본부 예산이 관저 이전 관련 비용으로 쓰였다고 의심하고 있다. 수사 대상은 윤 전 비서관 개인에 그치지 않는다. 특검팀은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당시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들이 예산 전용 과정에 관여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또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도 전날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검팀은 예산 전용에 반대한 실무자들에게 인사상 불이익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저 이전 의혹은 단순한 공사 집행 문제가 아니라 국가 예산의 사용 절차와 대통령실 의사결정 구조가 적법했는지를 따지는 사건이다. 예산 전용이 실제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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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