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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강시영(전 한라일보 선임기자)씨 장인상

‘2주 안에 이강인 영입할 수도’


【STV 박란희 기자】프리미어리그 클럽의 이강인 영입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18일 “아스날이 파리생제르망(PSG)의 게임 체인저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 아스날은 이적 시장 마감이 다가오면서 선수단 보강을 위해 이강인 영입을 모색했고 PSG와의 접촉을 시도했다”면서 “아스날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멘디, 마두에케, 요케레스를 영입했지만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할 가능성이 있고 2주 안에 이강인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했다.

해당 매체는 “이강인은 PSG와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아있지만 크바라츠헬리아, 두에, 뎀벨레의 활약으로 인해 PSG에서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PSG는 이강인을 지키고 싶어하지만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이적을 막지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라고 했다.

만약 이강인이 아스날로 이적하면 마르티넬리, 사카, 외데고르와 함께 공격진을 형성할 수 있다.

아스날은 지난 3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에 머물렀으며, 우승 트로피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선발명단에서 완전히 밀렸지만, 지난 토트넘과의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해 추격골을 작렬했다.

힘을 낸 PSG는 하무스의 동점골까지 넣었고, 승부차기에서 또다시 킥을 성공시킨 이강인이 4-3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슈퍼컵의 맹활약으로 이강인은 PSG에서 경쟁의 기회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리그앙 1라운드 낭트와의 원정 경기에도 출장한 이강인은 1-0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키 패스를 세 차례나 기록하며 돋보이기도 했다.

아스날은 공격진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라 이강인에게 흥미로운 제안을 내놓을 수도 있다. 하지만 PSG가 경쟁력을 보이는 이강인의 이적을 순순히 수락할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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