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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즌 네 번째 4안타…타율 0.322로 상승

부상 복귀 후 맹타 행진…12경기 연속 안타로 빅리그 타격 상위권 진입

【STV 박란희 기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또 한 번 4안타 경기를 펼치며 시즌 타율을 0.322까지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5일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활약으로 이정후는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한 경기 4안타는 시즌 네 번째다.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복귀한 뒤에도 타격감은 꺾이지 않았다. 지난 5월30일 4안타를 기록했고, 6월1일에는 한국인 메이저리그 타자 최초로 한 경기 5안타를 때린 데 이어 나흘 만에 다시 4안타 경기를 만들었다. 첫 타석부터 흐름이 좋았다. 이정후는 1회 2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치며 공격의 물꼬를 텄고, 샌프란시스코는 후속타로 초반 리드를 잡았다. 3회 무사 2루에서는 우선상 1타점 2루타를 날려 팀이 4-1로 달아나는 데 힘을 보탰다. 4회에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7회 두 차례 타석에서 다시 안타를 추가했다. 좌전 안타와 우전 안타를 연달아 기록하며 멀티히트를 넘어 4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홈런 2개와 장단 20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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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