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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원로들 “해체 각오로 혁신해야”…“당무감사 등은 신중하게”

“분열이 위기 자초…새로운 보수로 거듭나야 생존 가능”


【STV 김형석 기자】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이 11일 당의 전면적인 혁신을 요구하며, 해체 수준의 각오로 쇄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최근 논란이 된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에 대한 당무감사 등 일부 개혁안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기됐다.

이날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상임고문단 회의에서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조선을 망국으로 이끈 당파싸움처럼 우리 당도 분열로 위기를 자초했다”며 “이념이나 계파 갈등이 아닌 국민의 마음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구적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젊고 열린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과감한 혁신을 주문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도 “지금 혁신하지 못하면 국민의힘은 과거의 유산으로 전락할 것”이라며 민심과의 접점을 강조했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당을 해체한다는 각오로 혁신에 나서야 한다”는 데 상임고문들이 뜻을 모았다고 권동욱 대변인이 전했다.

한편, 상임고문단은 김 위원장이 제안한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의 당무감사나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등은 “당내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보다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당대회 개최 시점에 대해서는 빠를수록 좋다는 의견과 함께, 김 위원장이 전대까지 비대위원장직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우세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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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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