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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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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제시한 개헌 방향은 ‘국회 강화형 4년 중임제’

내각제·특정 분권형 대통령제와 구분…국회 합의 우선 원칙 재확인

【STV 차용환 기자】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권력구조 개헌 구상을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대통령 4년 중임제’로 정리했다. 대통령제를 유지하되 권력이 한쪽에 집중되는 문제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내각제나 특정 분권형 대통령제를 추진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밝혔다. 이번 입장 표명은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이 대통령과의 비공개 골프 회동 내용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김 의원은 자신이 분권형 개헌의 필요성을 제안하자 이 대통령이 임기를 줄여서라도 개헌을 해야 한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과 대화 내용은 확인하지 않았다. 대신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의 문제에 공감하며 국민적 수용성 측면에서 4년 중임제가 적절하다는 기존 원칙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개헌 구상의 범위를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는 대통령 4년 연임제와 결선투표제 등이 포함돼 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정치권 합의가 어려운 권력구조 개편을 한꺼번에 추진하기보다 비상계엄 요건 강화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 합의 가능한 사안부터 단계적으로 개헌하는 방안도 언급해왔다. 헌법 개정안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과 국민투표를 거쳐야 한다. 청와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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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