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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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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대선”…대선주자 각종 의혹 시달려…유권자는 고민

호감보다 비호감 더 높은 대선주자들

【STV 박상용 기자】“역대 최악의 대선이다. 도대체 뽑을 사람이 없다.” 5개월 남짓 남은 대선을 앞두고 여야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사람들의 푸념이 그치지 않는다. 대선 후보들의 크고 작은 의혹이 연일 제기되는데다 후보들의 부적절한 발언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이 피로감을 느끼는 모양새다. 대선 후보들이 수사 중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 막말, 권위주의적 발언 등이 신뢰를 주지 못한 원인으로 꼽힌다. 아직 어느 정당 후보를 뽑을지 고민 중이라는 시민도 많다. 대선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복잡한 심경은 설문 조사에도 드러난다.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묻자 26%가 ‘의견 유보’라고 답변했다. 대선 후보의 ‘호감도’보다 ‘비호감도’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된 결과도 있다. 21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기관이 지난 18~20일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지지율 1~3위를 달리는 후보들의 '호감도·비호감도'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각각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경기지사 42%·56%,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석열 전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