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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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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청문회 결국 무산… 보고서 재송부·임명 강행 '분수령'

여당 "청문회 재개 촉구" vs 야당 "자료 부실 지명 철회"

【STV 박상용 기자】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자료 제출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극한 대립 끝에 결국 불발됐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송부 시한을 하루 앞둔 20일 국회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렸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청문회 거부는 명백한 직무 유기이자 국민 선택권 침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오늘이라도 당장 청문회를 다시 열어 검증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후보자의 부동산 시세차익 의혹과 자녀 특혜 의혹 등을 제기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박수영 의원은 "핵심 자료 제출 없이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는 청문회는 의미가 없다"고 맞섰다. 민주당 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자료 요구 중 60%가 이미 제출된 상태라며 야당의 태도를 꼬집었다. 설령 미비점이 있더라도 청문회 일정 자체를 무단 파기하는 것은 국회의 역할을 방기하는 것이라 주장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보고서 채택이 무산될 경우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이내의 기간을 정해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다. 청와대는 국회의 최종 논의 결과를 지켜본 뒤 임명 강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정치권에서는 대통령이 후보자에게 소명 기회를 주기 위해 재송부를 요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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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