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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news

펫 장례, 상조업계의 新 엘도라도?

프리드라이프·보람그룹 이어 교원까지 참전

【STV 김충현 기자】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상조업계에서도 펫 장례에 속속 출사표를 올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상조업계의 새로운 엘도라도는 ‘펫 장례’가 일 것”이라는 말까지 도는 중이다.

엘도라도란 전설 속에 존재하는 장소로, 황금으로 가득 찬 도시를 의미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2022년 기준 62억 달러(약 8.5조 원)로 추산된다. 그로부터 10년 후인 2032년에는 152억 달러(약 21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경제 불황과 인구 데드크로스 등으로 전 산업분야에 걸쳐 성장하기가 어려워지는 시점에 반려동물 산업은 파죽지세로 성장하는 셈이다.

이에 차기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상조업계도 속속 반려동물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은 상조라는 특화 상품을 반려동물 업계에 적용하기 위해 ‘펫 장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반려동물 장례식장 전문브랜드인 21그램그룹, 팻시터 플랫폼 도그메이트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를 시작했다.

보람그룹 또한 반려동물 장례와 팻푸드, 팻생체보석 사업 등에 출사표를 올리고 야심차게 사업을 추진 중이다.

팻생체보석은 반려동물의 털과 유골 등에서 탄소 및 수소, 산소 등 생체원소를 추출해 만든 보석을 의미한다.

최근 업계 상위권으로 올라선 교원라이프 또한 펫 상조 상품을 내놓았다.

교원라이프는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의 운영사 펫닥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 상조업계 전문가는 “상조 회사들이 장례에 특화돼 있어 반려동물 상조·장례 상품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을 것”이라면서 “반려동물 시장을 선점할 경우 막대한 이익을 누릴 가능성이 높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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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지키기 위해 인터폴까지… 서울서 저작권 공조회의 【STV 박란희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K-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해 글로벌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문체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인터폴과 함께 17∼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2025 저작권 보호 집행 국제포럼 및 인터폴 디지털 불법복제에 관한 글로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유럽연합지식재산청(EUIPO)를 비롯해 미국·베트남·스페인·인도네시아·태국 등 해외 17개국 법집행기관 관계자 1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터폴 온라인 저작권 침해대응’(아이솝·I-SOP) 공동작전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저작권 침해 사범 추적기법, 국제적 동반관계 및 공조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문체부는 경찰청, 인터폴과 함께 2021년부터 아이솝 프로젝트를 추진해 ‘누누티비’, ‘오케이툰’, ‘아지툰’ 등 다수의 저작권 침해 사범을 검거한 바 있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행사 첫날인 17일 베트남 공안부와 K-콘텐츠 저작권 침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저작권 보호 협력 분야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양국은 온라인 불법복제 정보 공유, 합동 단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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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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