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란희 기자】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비알(Dr.BR)> 공식 론칭을 기념해 소비자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보람바이오는 19일부터 선착순 300명에 한해 <멀티비타민 이뮨>을 파격가 100원에 판매한다. 오전 10시부터 닥터비알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아이디당 1개만 구매할 수 있다.(소진시 조기종료) <멀티비타민 이뮨>은 비타민·미네랄 등 필수 성분 11종을 담은 올인원 비타민 제품으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액상형 제품이다. 이와 함께 31일까지 구매량에 따라 최대 44%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첫 구매 고객 대상으로 5,000원 특별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스토어에서 알림받기를 설정할 경우 1000원 쿠폰,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면 1000원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보람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건기식 신제품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웰에이징 시대를 맞아 건강기능식품이 추구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비알은 보람바이오의 25년 바이오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STV 박란희 기자】프리미어리그 클럽의 이강인 영입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18일 “아스날이 파리생제르망(PSG)의 게임 체인저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 아스날은 이적 시장 마감이 다가오면서 선수단 보강을 위해 이강인 영입을 모색했고 PSG와의 접촉을 시도했다”면서 “아스날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멘디, 마두에케, 요케레스를 영입했지만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할 가능성이 있고 2주 안에 이강인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했다. 해당 매체는 “이강인은 PSG와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아있지만 크바라츠헬리아, 두에, 뎀벨레의 활약으로 인해 PSG에서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PSG는 이강인을 지키고 싶어하지만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이적을 막지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라고 했다. 만약 이강인이 아스날로 이적하면 마르티넬리, 사카, 외데고르와 함께 공격진을 형성할 수 있다. 아스날은 지난 3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에 머물렀으며, 우승 트로피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선발명단에서 완전히 밀렸지만, 지난 토트넘과의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해 추격골을 작렬
【STV 박란희 기자】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민(28)이 시즌 후 MLB 도전을 공식화했다. 송성문은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전을 앞두고 “포스팅 신청을 시즌 끝나고 해볼 생각인데 어떤 평가가 나올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송성문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해외 리그 진출 자격인 7시즌을 채우게 되는데, 포스팅으로 해외 진출을 노려보겠다는 것이다. 송성문은 키움의 프렌차이즈 스타이다. 지난 4일 키움은 송성문에게 6년 총액 120억 원이라는 비자유계약선수(FA) 장기 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됐다. 2015년 2차 5라운드로 입단한 송성문은 지난해 전 경기에 출장해 타율 0.340 19홈런 104타점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키움의 핵심타자로 맹활약 중이다. 지난 15일 데뷔 첫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으며, 이번 시즌 115경기에 출장해 타율 0.302에 20홈런 20도루 66타점 75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도 송성문의 경기를 관찰하며 그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송성문은 키움과 비FA 다년 계약을 맺을 때에도 미국 진출을 언급했으며, 키움도 선수의 도전 의사가 있을
【STV 박란희 기자】수도권에 시간 1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져 13일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등에서 피해가 이어졌다. 도로에 물이 가득차 자동차가 고립되면서 구조 요청이 속출하고 저지대 주택과 상가 주민들은 살림살이도 챙기지 못하고 대피하는 등 인명 피해도 생겼다. 수도권에서 내려진 호우 특보는 강원·충남 지역에도 내려졌다. 산림청은 이날 서울·인천·경기·강원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서해·인천 지역 강우량은 이날 오후 10시 영종도 255.5mm, 김포 248.5mm, 덕적도 241.9mm, 무의도 218.5mm 등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7시 20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도로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호수에 빠져 4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오후 12시 14분께에 경기 김포시 고촌읍 대보천에서 차량이 떠내려가 80대 남성이 뒷자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북부 내륙지역 중 고양 주교 233.5㎜, 양주 장흥 218.5㎜, 의정부 신곡 218.0㎜, 포천 광릉 211.0㎜ 등의 물폭탄이 쏟아졌다. 폭우로 인해 오전 7시께 포천시 영북면 도로에서 스포츠 유틸리티(SUV)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신
【STV 박란희 기자】올 시즌이 끝나면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취득하는 강백호(26·KT 위즈)가 메이저리그(MLB) 스타플레이어를 다수 보유한 글로벌 에이전시 패러곤스포츠인터내셔널과 계약했따. 패러곤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의 야구 스타 강백호 선수를 우리 팀에 영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 큰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했다. 패러곤스포츠는 2018년 내서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인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를 포함해, 제프 맥닐(뉴욕 메츠), 애런 놀라(필라델피아 필리스) 등 스타 선수들이 다수 소속된 에이전시다.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취재진과 함께 한 강백호는 “실제로 계약한 시기는 4월로 기억한다. 다만 내가 다친 기간이 있다 보니 공개 시기가 미뤄진 듯한데,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라고 머쓱해했다. 강백호는 “(페러곤스포츠가) 내게 관심을 보인 몇 에이전시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곳”이라며 “그렇게 큰 회사에서 나와 계약하려고 한국에 하루 머물고 당일 왕복으로 다녀갈 정도로 열의를 보이시니 진심이 느껴질 수밖에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강백호는 패러곤스포츠와 계약을
【STV 박란희 기자】미국 백악관이 엔비디아와 AMD가 중국 반도체 매출의 15%를 미국 정부에 납부하기로 한 정책을 다른 반도체 기업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는 15일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열리는 미국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은 우크라이나의 참여 없이 양자 회동으로 진행된다는 점도 확인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엔비디아, AMD의 대중 반도체 매출 15% 징수 방침에 대해 “앞으로 다른 기업들로 (정책이) 확대될 수 있다”라고 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 조치의 법적 타당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식은 상무부에서 조율 중”이라면서 “실제 이행 방안에 대한 세부안은 상무부에 문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했다. 앞서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지난 10일 엔비디아와 AMD가 중국 시장에 반도체 수출 허가를 보장받는 조건 하에 대(對)중국 반도체 매출의 15%를 미국 정부에 납부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정부가 특정 품목 수출을 조건으로 ‘수출세’를 부과하는 건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극히 드문 일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조치를 다른 기업으로 확대하는
【STV 박란희 기자】김민재는 새로운 시즌을 맞아 이적할까.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11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향후 계획에서 사실상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구단 수뇌부는 이 센터백이 매각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뮌헨은 현 스쿼드 구성에 만족하고 있다. 설령 김민재의 이적이 무산되더라도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뮌헨은 그가 원한다면 이적을 막지 않고 협상에 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나 김민재를 강압적으로 내보낼 의사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뮌헨은 김민재에게 새로운 팀을 찾아주려 하나, 강압적으로 떠나라고 하진 않고 있다. 이는 서로에 대한 존중이 크기 때문”이라고 했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막스 에베를 뮌헨 단장은 김민재의 상황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현재 스쿼드에 만족한다. 하지만 누군가 와서 이적 의사를 밝힌다면, 우리는 그것을 다시 검토하고 다른 선택을 내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뮌헨은 김민재의 매각을 원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저명한 기자인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역시 지난 6월 “김민재는 뮌헨에서 확실히 매각 대상으로 분류된 선수다. 뮌헨은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으며, 적절한
【STV 박란희 기자】가자지구 당국과 알자지라는 전날(10일) 이스라엘 공습으로 알자지라 기자 아나스 알샤리프(28)를 포함해 기자 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기자 모하메드 크레이케와 카메라맨 이브라힘 자헤르, 모하메드 누팔, 모아멘 알리와가 사망했다. 알시파 병원 관계자는 공습으로 다른 2명도 사망했다고 밝혔다. 알자지라는 알샤리프를 가리켜 “가자에서 가장 용감한 기자 중 한 명”이라면서 이스라엘의 공격은 “가자 점령을 앞두고 목소리를 필사적으로 침묵시키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알샤리프가 하마스 세포 조직의 수장으로 활동하며 이스라엘과 민간인 군부대에 대한 로켓 공격을 주도했다”라며 공습의 정당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군은 알샤리프를 하마스 소속 기자 6명 중 1명이라고 지목했다. 알샤리프는 “나는 정치적 소속이 없는 언론인이다. 내 유일한 임무는 현장에서 진실을 있는 그대로, 편견 없이 보도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치명적인 기근이 가자지구를 휩쓸고 있는 이 시기에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 점령군(이스라엘군)의 눈에 위협이 됐다”라고 지적했다. 모하메드 모와드 알자자리 편집국장은 알샤리프가 공인된 기자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