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범죄수익 10억대

도이치 주가조작·정치자금법·알선수재 혐의


【STV 이영돈 기자】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씨를 구속기소했다. 전직 영부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며,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법정에 서는 사례 역시 전례가 없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9일 “김건희 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 출범 59일 만의 기소다.

적용된 혐의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으로 8억1천만원 상당 이득을 취한 혐의 △2021년 6월~2022년 3월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2억7천만원 상당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받은 혐의 △2022년 4월~7월 통일교 측 청탁과 함께 고가 목걸이 등 8천만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 등이다. 특검은 불법수익 10억3천만원에 대해 추징보전도 청구했다.

김 씨는 지난 12일 구속된 뒤 다섯 차례 소환조사에서 대부분 진술을 거부했다. 변호인단은 “특검에서는 진술이 왜곡될 가능성이 있어 거부했지만, 재판에는 성실히 출석해 반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검은 추가 수사도 이어간다. 김 씨가 고액 장신구·시계 등을 수수했다는 ‘매관매직 의혹’,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관저 이전 특혜 의혹 등이 수사 대상에 남아 있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