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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토트넘, 드디어 부진 탈출?…UEL 4강 1차전 3-1 승

2차전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 진출


【STV 박란희 기자】토트넘이 드디어 부진에서 탈출할까.

토트넘 훗스퍼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에서 보되에 3-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2분, 히샬리송이 헤더로 연결한 공을 존슨이 또다시 헤더를 시도해 마무리했다.

전반 35분에는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14분에는 또다시 추가골을 작렬햏다.

보되가 자신의 진영 페널티 박스에서 반칙을 저지르자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솔란케가 이를 마무리해 3-0까지 달아났다.

보되는 뒤늦게 추격에 나섰다.

후반 38분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보되 살트네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가 토트넘의 3-1 승리로 끝나면서 토트넘은 결승전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차전에서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토트넘은 결승전에 진출한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역대 최악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 19패째를 기록하며 순위는 16위에 머물고 있다.

유일한 희망은 유로파리그 우승이다. 유로파리그 4강에 오른 팀은 토트넘, 보되, 아틀레틱(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다.

맨유는 아틀레틱에 4강 1차전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둬 결승 진출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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