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란희 기자】저속노화, 헬시프레저(Healthy+Pleasure) 등 ‘건강하게 살자’는 트렌드가 확산되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식음료, 뷰티업계 뿐만 아니라 편의점, 생활용품점 등의 유통업계까지 건기식 시장에 속속 진입하며 브랜드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도 본격적으로 건기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보람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비알(Dr.BR)’을 공식 론칭하고 신제품 7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닥터비알은 보람바이오의 25년 바이오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Bio Research(생명과학 중심의 연구) ▲Balanced Recharge(복합 기능 설계) ▲Bright Result(만족스러운 결과)라는 세가지 연구개발 철학을 브랜드 네이밍에 담았다. 보람바이오는 브랜드 공개와 함께 <멀티비타민 이뮨>, <리포좀 비타민C 프리미엄>, <루테인지아잔틴 알티지오메가3>, <칼마디K2>, <관절FAC> 제품 5종을 선출시했다. <멀티비타민 이뮨>은 유럽산 프리미엄
【STV 박란희 기자】저속노화, 헬시프레저(Healthy+Pleasure) 등 ‘건강하게 살자’는 트렌드가 확산되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식음료, 뷰티업계 뿐만 아니라 편의점, 생활용품점 등의 유통업계까지 건기식 시장에 속속 진입하며 브랜드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도 본격적으로 건기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보람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비알(Dr.BR)’을 공식 론칭하고 신제품 7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닥터비알은 보람바이오의 25년 바이오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Bio Research(생명과학 중심의 연구) ▲Balanced Recharge(복합 기능 설계) ▲Bright Result(만족스러운 결과)라는 세가지 연구개발 철학을 브랜드 네이밍에 담았다. 보람바이오는 브랜드 공개와 함께 <멀티비타민 이뮨>, <리포좀 비타민C 프리미엄>, <루테인지아잔틴 알티지오메가3>, <칼마디K2>, <관절FAC> 제품 5종을 선출시했다. <멀티비타민 이뮨>은 유럽산 프리미엄
【STV 박란희 기자】자신의 생일파티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이 판단했다. 인천경찰청은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된 A(62)씨가 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언론 백브리핑에서 “피해자 측은 (피의자를) 같은 가족이라 생각하고 잘해줬으나 피의자는 모든 책임을 가족들에게 전가했다"며 "(수사 결과) 다른 가족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라고 했다. 이어 “전 아내는 '아이 아빠니까'라며 아들은 '내 아빠니까' 하면서 예의를 지켜왔는데도 불구하고 피의자는 다른 가족이 따돌리고 소외시킨다는 망상을 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또한 “A씨와 전 아내는 25년 전에 이혼했으나, 명절이나 생일날에 빼놓지 않고 찾아가고 도리를 다했고 개인 계좌로 큰 금액을 입금하면서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프로파일러 조사 당시 A씨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장했지만 이 부분이 범행 동기는 아니었다고 경찰에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다른 가족이 짜고 나를 셋업한 거지(함정에 빠뜨렸다)”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
【STV 박란희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이어가던 1위 쾌속질주에 제동이 걸렸다. 10연승 이후 1승4패1무로 부진하며 같은 기간 5승1패를 거둔 LG 트윈스에 일주일 만에 3.5게임을 따라잡혔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치러진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2-9로 패했다. 지난 23일 잠실 두산전에서 10연승이 중단된 후 최근 6경기에서 1승4패1무로 부진한 사이 2위 LG는 이날 잠실 KT전에서 8-2로 승리하며 한화와 승차를 2경기 차이로 좁혔다. 지난 22일까지 5.5경기 차로 유지되던 승차가 일주일 만에 2경기까지 줄어들었다. 한화의 하락세와 LG의 상승세가 겹친 탓이다. 한화는 이날 선발 황준서와 두 번째 투수 엄상백이 부진하며 경기의 흐름을 내줬다. 10연승이 끝난 지난 23일 잠실 두산전에서도 황준서와 엄상백이 선발-불펜으로 이어서 던졌지만 2-13으로 대패했다. 타선 또한 침묵했다. 이날 한화 타선은 6이닝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은 삼성 선발투수 헤르손 가라비토에게 저지됐다. 한화는 부진한 타격 흐름을 뒤집기 위해 안치홍을 이날 1군으로 콜업했다. 지난 1일 1군 엔트리
【STV 박란희 기자】경상북도가 오는 9월 27일 열리는 ‘2025 한식문화 페스티벌 위드(with) 경북’을 앞두고 K-푸드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전 홍보 콘텐츠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29일 경주시 라선재에서 유명 유튜버이자 먹방 크리에이터인 쯔양(본명 박정원)과 함께 ‘경북 K-푸드 챌린지’를 촬영했다. 이번 촬영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8개 팀이 참여해 ‘경북 전통주와 어울리는 전 요리’를 주제로 개성 있는 요리를 선보였다. 신라 전통음식 체험공간인 라선재를 배경으로, 지역 식재료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콘텐츠가 제작됐다. 경북도는 이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 고유 음식과 관광자원을 융합한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잇달아 제작해 국내외에 경북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향후 전통시장, 향토 음식, 청년 요식업 창업가들이 운영하는 맛집 등을 소재로 2~3편의 추가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한식은 단순한 음식문화를 넘어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한식문화 페스티벌이 경북 관광과 한식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TV 박란희 기자】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와중에 향후 금리 인하를 둘러싸고 위원들 간의 의견 차가 커지고 있다. 인플레이션 전망이 불확실하니 인하는 시기상조라는 의견과, 늦기 전에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선제 대응론도 나온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로 인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연준은 금리 동결에 단합된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고 고용 둔화 신호가 나타나자 금리 결정위원회 내에서 금리 인하 여부를 놓고 의견이 나뉜다. 이러한 내부적 혼란은 정치적 압박과도 관련이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개월간 연준에 금리 인하를 강하게 압박했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입지를 불안케하기 위해 ‘해임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파월 의장은 “9월 전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없다”라고 못을 박은 가운데 30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준이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발표할지 관심이 쏠린다. 중도파인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 메리 데일리는 이달 아이오와 회의에서 “인플레이션 전망이 불확실해 금리 인하
【STV 박란희 기자】미국·중국·일본·튀르키예·그리스 등 전 세계가 폭염, 산불, 폭우 등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다. 26일 그리스에는 고온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유명 관광지 크레타섬 등 최소 5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튀르키예와 불가리아도 고온과 낮은 습도로 화재 진압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반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일대에는 7월 내내 15도 안팎의 ‘쌀쌀한 여름’이 계속되고 있다. 27일 중국 베이징과 허베이성 등에는 폭우가 내렸다. 허베이성 청더의 일일 강수량은 223.7mm로 역대 최대 수치였다.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 대응을 위해 국제 공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기후 변화는 사기”라고 규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 인해 국제 공조가 어려운 상황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26일 그리스 크레타섬에서는 산불로 인해 관광객 5000여 명이 대피했다. 그리스 당국은 자체 진압이 어렵다 판단하고 유럽연합(EU)에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탈리아, 체코 등이 소방 항공기 등을 지원했다. 튀르키예에서도 27일만 최소 84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미국 뉴욕, 뉴저지, 메사추세츠, 버몬트주
【STV 박란희 기자】손흥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LAFC는 손흥민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척시키고 있다”면서 “토트넘은 현재 손흥민과 계약이 1년 남아 있지만, 이번 여름 그의 이적을 허용시킬 의향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손흥민의 이적설이 난무하고 있다. 최근 유력한 행선지로 주목받는 곳은 LAFC이다. LAFC에서 최근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가 프랑스 릴로 떠났다. 이에 공격수 보강이 필요한 LAFC가 손흥민을 영입하려 한다는 것이다. ‘디 애슬레틱’은 “LAFC는 손흥민을 향후 몇 주 내에 데려오기 위해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면서 “한 소식통은 아직 실질적인 진전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했지만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손흥민은 LAFC의 연고 시장에서도 엄청난 상업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LAFC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영입할 경우 두 번째 대형 영입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LAFC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던 토마스 뮐러 영입을 확정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