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9 (토)

  • 구름많음동두천 25.9℃
  • 흐림강릉 24.6℃
  • 구름많음서울 29.2℃
  • 구름많음대전 28.3℃
  • 대구 28.0℃
  • 흐림울산 27.6℃
  • 구름많음광주 28.8℃
  • 흐림부산 28.8℃
  • 구름많음고창 29.5℃
  • 맑음제주 32.0℃
  • 구름많음강화 25.9℃
  • 구름많음보은 26.6℃
  • 구름많음금산 27.2℃
  • 구름많음강진군 30.1℃
  • 흐림경주시 27.5℃
  • 흐림거제 28.5℃
기상청 제공

문화

실내 마스크, 30일부터 ‘안녕’…의료기관·대중교통만 착용

의무 대신 권고 전환


【STV 박란희 기자】오는 30일부터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2020년 2월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실내에서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했떤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것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오는 1월 30일부터 일부 시설 등을 제외하고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완화하는 방안을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열고 이처럼 말했다.

이날 결정은 지난해 12월 전문가들과 함께 결정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지표’ 4가지 중 환자발생 안정화, 위중증 및 사망자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 등 3가지가 충족된 덕분이다.

한 총리는 “설 연휴 동안 이동이 늘어나고 대면 접촉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시행시기를 연휴 이후로 결정했따”고 밝혔다.

감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의료기관, 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 등지에서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한 총리는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면서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60세 이상 고위험군 분들과 감염취약시설 거주 어르신들께서는 하루 빨리 접종을 받으시길 강력히 권고드린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등장한 것은 2020년 10월로, 이번 마스크 착용 해제 권고는 2년 3개월 만의 일이다.

정부 안팎에서는 한국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 오래다.


문화

더보기
무대 위에 펼쳐진 아렌델…‘겨울왕국’ 한국 초연 개막 【STV 박란희 기자】애니메이션에서 손짓 한 번으로 왕국을 얼리던 엘사의 마법이 무대 기술과 배우의 움직임으로 다시 태어났다. 디즈니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이 13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렸다. 무대는 벽과 바닥에 눈꽃 영상을 투사하고 조명과 안개, 눈가루, 크리스털 조형물을 겹쳐 아렌델과 얼음왕국을 표현한다. 대표곡 ‘렛 잇 고’의 절정에서는 섬광과 동시에 엘사의 의상이 바뀌며 관객이 원작에서 기대한 변신 장면을 완성한다. 순록 스벤과 눈사람 올라프는 배우의 신체 연기와 인형 조종을 결합했다. 스벤은 눈꺼풀과 귀가 움직이고 올라프는 표정과 손짓을 바꾸며 입에서 눈송이를 내보낸다. 궁정의 스테인드글라스와 샹들리에, 북유럽풍 의상과 소품도 원작의 시각적 분위기를 잇는다. 엘사 역 정선아는 ‘렛 잇 고’와 무대판 오리지널 곡 ‘괴물’을 불렀다. 안나 역 박진주는 밝고 낙천적인 모습부터 언니를 구하려는 후반부의 감정 변화를 연기했다. 김시영과 정원영은 각각 스벤과 올라프의 움직임과 노래를 맡았다. 작품은 자매 엘사와 안나가 두려움과 오해를 넘어 관계를 회복하는 원작의 이야기를 큰 변화 없이 따른다. 서울 공연은 2027년 3월 1일까지 이어지고 이후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