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맑음동두천 6.6℃
  • 구름많음강릉 8.2℃
  • 맑음서울 10.4℃
  • 흐림대전 10.1℃
  • 흐림대구 13.8℃
  • 구름많음울산 10.8℃
  • 흐림광주 11.5℃
  • 흐림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9.4℃
  • 흐림제주 13.4℃
  • 맑음강화 8.0℃
  • 흐림보은 8.2℃
  • 흐림금산 10.1℃
  • 흐림강진군 11.9℃
  • 구름많음경주시 10.7℃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SJ news

“의례 간소화된다”는 장례지도사들…상조 돌파구는?

상품 다양화 하되 의례 본질에 더 집중해야


【STV 김충현 기자】“의례는 간소화되고 있어요.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요즘 장례지도사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다.

이는 1~2년차 장례지도사들부터 10년차 넘는 장례지도사들까지 공통적으로 말한다.

장례식 의례가 간소화되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의 흐름이 반영된 결과이다.

최근 소비 트렌드는 양극화되고 있다. 소득 수준에 따라 소비 행태가 고가 프리미엄과 초저가 가성비로 나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소득 불평등으로 중산층이 축소되면서 양극화되는 경제상황이다. 그런데 고소득층은 소수이고, 중·저소득층은 다수이다. 상조에 가입한 사람들 또한 고소득층과 중·저소득층으로 나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회의 변화에 따라 상조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다. 상조 또한 초고가 프리미엄 상품과 초저가 가성비로 변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가능하다.

실제로 초저가 시장은 후불제 의전이 많이 잠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상조(선불식)회사 입장에서는 초고가부터 초저가까지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는 상품 구성에도 반영될 수 있다. 초고가와 초저가 상품의 구성이 가격에 맞춰 구성될 수 있는 것이다. 관이나 수의 외에도 제공하는 리무진 차량과 상례도우미 숫자 등이 다양하게 구성될 수 있게 된다.

다만 상조 전문가들은 상조의 본질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익명을 요구한 한 상조 전문가는 “가격에 따라 상조 상품의 구성이 달라지는 건 불가피할 것”이라면서도 “의례라는 본질은 지켜야 상조 본연의 의미를 가져갈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