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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병기 원내대표 "정청래 대표에 공개 사과 요구"

3대 특검법 협상 결렬 후 당내 갈등 격화…“지도부와 충분히 소통했다” 반박


【STV 이영돈 기자】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11일 3대 특검법 협상 결렬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정청래 당 대표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한테 공개 사과하라고 하라"고 말했다. 그는 정 대표가 주재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3대 특검법 개정 협상은 결렬됐다. 법사위에서 통과된 원안대로 통과시키겠다"며 "그동안 당 지도부, 법사위, 특위 등과 긴밀하게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는 원내 지도부가 당내 논의 없이 국민의힘과 협상을 진행했다는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앞서 여야 원내대표는 전날 6시간 넘는 협의 끝에 특검 파견 검사 증원 폭을 축소하고 수사 기간을 연장하지 않는 방향으로 수정안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소식이 전해지자 당내 강경파와 일부 강성 당원들이 강하게 반발하며 원내 지도부를 향해 '문자 폭탄'을 퍼부었다.

정청래 대표 역시 협상안을 보고받은 뒤 격노하며 재협상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원내 지도부는 “이미 야당과 협의하기 전에도 정 대표와 충분한 소통을 거쳤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당내 갈등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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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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