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7.2℃
  • 박무서울 7.3℃
  • 맑음대전 5.8℃
  • 박무대구 5.6℃
  • 박무울산 6.9℃
  • 박무광주 7.4℃
  • 박무부산 8.5℃
  • 흐림고창 6.5℃
  • 구름많음제주 9.8℃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정치

국힘, 도로 반탄 선명성 경쟁 돌입하나

김문수·장동혁 극단 경쟁?


【STV 박상용 기자】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후보들이 반탄(탄핵 반대) 선명성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에 등록한 인사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의원 등 5명이다.

여당이 계엄의 빌미를 줬다는 김 전 장관과 ‘윤 어게인(Yoon Again)’을 외친 장 의원은 대표적 반탄(탄핵 반대)파이다.

이에 반해 탄핵에 찬성한 안 의원과 조 의원은 인적 쇄신을 강조한 ‘혁신파’로 분류된다. 주 의원은 계파색이 옅은 편이다.

당심이 큰 영향을 끼치는 전대의 특성으로 인해 좀 더 유리한 고지를 보이는 쪽은 전한길 씨를 감싸는 반탄파이다.

최고위원 후보도 ‘반탄 원외인사’가 주를 이뤄 ‘선명성 경쟁’이 심화되는 형국이다.

여론조사상 당원들에게 가장 강한 지지를 받는 김 전 장관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을 향한 ‘극우 프레임’에 강하게 반박했다.

김 전 장관은 “(과거 운동권이었던) 저는 좌익 출신 아닌가. 전씨나 나를 극우라 하는 것은 극좌들이 만들어낸 프레임”이라고 반박했다.

장 의원은 김 전 장관조차 출연을 보류한 극우성향 유튜브에 전날 출연해 “유튜버 버전의 관훈토론”이라면서 당대표가 된다면 “적절한 시점에 윤 전 대통령을 직접 면회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혁신파는 반탄파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친윤 구태정치를 청산해야 한다는 한동훈 전 대표의 불출마가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안 의원과 조 의원은 혁신을 주장하고 있지만 당내에서는 큰 반향이 없는 상태이다.


문화

더보기
종묘 앞 세운재개발 무단 시추 논란에 경찰 고발 사태 【STV 박란희 기자】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면서 국가유산청이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를 경찰에 고발했다. 국가유산청은 16일 SH가 매장유산 유존지역인 사업 부지 내 11곳에서 허가 없이 최대 38m 깊이의 시추 작업을 진행해 관련 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발굴 조사 완료 조치가 되지도 않은 땅에서 토목 공사를 위한 시추 작업을 하는 건 명백한 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3일 현장 조사를 통해 중장비를 철수시킨 데 이어 서울시의 일방적인 사업 강행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세운4구역은 2022년부터 진행된 조사를 통해 조선시대 도로 체계와 건물터 590여 동, 우물 199기 등 당시 도성 내부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소중한 유적들이 대거 발견된 곳이다. 특히 마을 입구의 이문 흔적과 소뼈가 묻힌 구덩이 등 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구들이 확인되어 현재 보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SH는 해명 자료를 통해 해당 시추가 설계 단계의 기초 자료 확보를 위한 조사일 뿐이며 이미 정밀 발굴 조사와 복토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