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흐림동두천 8.6℃
  • 흐림강릉 16.2℃
  • 흐림서울 10.6℃
  • 흐림대전 11.7℃
  • 흐림대구 14.0℃
  • 황사울산 14.0℃
  • 황사광주 13.3℃
  • 흐림부산 15.6℃
  • 흐림고창 9.6℃
  • 황사제주 15.0℃
  • 흐림강화 8.3℃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2.5℃
기상청 제공

정치

현안 대응 못하는 野 존재감 어디로?

巨與에 밀려 끙끙 속앓이만


【STV 박상용 기자】이재명 대통령 취임 한 달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야당인 국민의힘은 거대 여당의 공세에 속수무책이다.

주요 쟁점을 논박하지 못할뿐더러 대안 제시가 미흡해 대안세력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일 야권 관계자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대선 패배로 깊어진 당 내분은 여전한 상황이다.

게다가 거대 여당은 입법권에 행정권까지 독차지하면서 정국을 주도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패배감만 가득한 분위기다.

상임위원장 경쟁에서도 참패했다. 법사위원장을 차지하기 위해 ‘법안 처리의 마지막 관문인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야당 몫’이라고 주장했음에도 먹혀들지 않았다.

또한 국민의힘은 국방·외교·정보위원장을 양보하겠다고 제안하기도 했지만 민주당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첫 지명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도덕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지만 총리 인준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이 단독으로 본회의를 열고 임명동의안을 처리해도 이를 저지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당의 사분오열은 안 그래도 약한 국민의힘의 화력을 나눠놓고 있다.

5대 혁신안을 주장한 김용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소득없이 퇴임한 가운데 구주류인 친윤계의 지원을 받은 송언석 의원이 당을 이끌면서 ‘도로 친윤당’이라는 비아냥이 나온다.

개선의 가능성이 없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차기 당대표 선출전까지는 선명성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문화

더보기
우사 김명숙,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서 개인전 성황리 개막 【STV 박상용 기자】우사 김명숙 작가의 개인전이 1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전시는 20일까지 이어지며, 갤러리라메르 1·2관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이어온 문인화 작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막일인 이날 전시장에는 예술계 인사와 지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시장에 걸린 작품들은 먹과 여백이 어우러진 문인화 특유의 분위기를 드러냈고, 행사장 안팎에는 전시를 축하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테이프 커팅과 축사, 작가 인사말도 함께 진행됐다. 김명숙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특선과 입선, 미술세계대상전 우수상 등을 거치며 화업을 이어왔고, 현재 대한민국미술대전과 대한민국문인화협회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 단체전과 초대전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작품은 해군사관학교와 한국서예박물관 등에 소장돼 있다. 김 작가는 개막식 인사말에서 긴 시간 문인화의 길을 걸어온 소회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신이 걸어온 삶을 돌아보는 기록 같은 자리라며, 욕심을 비우고 맑고 순한 빛 하나를 화폭에 담고자 했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또 자신을 문인화의 세계로 이끌어준 스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