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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송언석 비대위' 출범…8월 전대 준비 본격화

송언석 “집단지도체제, 현시점서 바람직한지 의문”


【STV 김형석 기자】국민의힘이 1일 ‘송언석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전당대회 준비를 포함한 당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당은 이날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했으며, 비대위원 5명도 함께 선임했다.

비대위는 8월 중순 전대를 목표로 전대 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서두를 전망이다. 송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집단지도체제가 현시점에서 바람직하냐에 대한 의문점도 (내부에서) 많이 제기하고 있다"며 "그래서 그걸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전대 방식 관련해 논란이 되었던 ‘집단지도체제’ 도입 주장도 당내에서 힘을 잃고 있는 분위기다. 송 원내대표가 부정적 입장을 명확히 하면서 ‘단일지도체제’ 유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편 송 원내대표는 당 쇄신 방안으로 혁신위원회 구성을 예고했으며, 이르면 이번 주 위원장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SBS 라디오에서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의힘에 혁신을 기대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분을 모시려 고민하고 있다"며 "가급적 수도권(인사)이면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 일각에서는 비대위 인선부터 “혁신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비대위원으로는 박덕흠(4선), 조은희(재선), 김대식(초선) 의원과 함께 박진호·홍형선 당협위원장이 내정됐다. 이들 중 일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 등으로 논란이 된 인사들이다.

한 재선 의원은 “송 원내대표가 인선을 발표하며 ‘비대위부터 환골탈태하겠다’고 했는데 위원 면면을 보면 그런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초선 의원도 “비대위원 5명의 계엄·탄핵에 어떤 입장이었는지를 보면 혁신 의지를 알 수 있지 않느냐”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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