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3 (일)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11.6℃
  • 구름조금서울 6.9℃
  • 맑음대전 4.0℃
  • 구름조금대구 3.5℃
  • 맑음울산 6.5℃
  • 구름많음광주 5.5℃
  • 맑음부산 10.5℃
  • 구름많음고창 2.9℃
  • 맑음제주 8.7℃
  • 구름조금강화 5.4℃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1.2℃
  • 구름조금거제 5.3℃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가을배추 물량에 한포기 가격 1/3로 안정화

평년 대비 25.9% 하락


【STV 박란희 기자】김장철을 맞아 가을배추 출하가 증가하면서 배추 소매가격이 3200원 안팎까지 내려갔다.

이는 배추가 본격 출하되기 전인 한달 전보다 65% 하락한 수준이다.

9월 말까지 지속된 폭염 여파로 인해 고랭지 여름 배추 공급부족으로 폭등했던 가격이 가을배추 출하로 원상회복 되는 상황이다.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상(上)품 소매가격은 포기당 3198원으로 지난 15일보다 1.8% 하락했다.

한달 전 같은 날 9123원 대비 64.9% 하락했다.

지난해(2662원)보다는 20.1% 높지만 평년(4317원)보다 25.9% 하락한 수치이다.

배추 소매가격은 지난 9월5주 한 포기에 9620원을 기록하며 1만 원에 근접한 바 있다. 전통시장에서는 9월4주째 한 포기에 1만3129원까지 치솟았다.

배춧값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9월 말 고점을 찍었다가 지난달부터 서서히 하락했다.

9월 중순까지 폭염이 이어지고 배추 주산지인 전남 해남군 등에 집중호우 피해가 이어지자 가을배추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그러나 기상 상황이 회복한 데다 주산지인 호남의 가을 배추 출하가 본격화되자 배추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전날 한 방송에 출연해 “평년 김장 비용이 4인 가족 기준 22만원 정도인데, 올해는 평년보다 5.6%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좀 더 안정화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해본다”라고 했다.


문화

더보기
K콘텐츠 지키기 위해 인터폴까지… 서울서 저작권 공조회의 【STV 박란희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K-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해 글로벌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문체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인터폴과 함께 17∼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2025 저작권 보호 집행 국제포럼 및 인터폴 디지털 불법복제에 관한 글로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유럽연합지식재산청(EUIPO)를 비롯해 미국·베트남·스페인·인도네시아·태국 등 해외 17개국 법집행기관 관계자 1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터폴 온라인 저작권 침해대응’(아이솝·I-SOP) 공동작전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저작권 침해 사범 추적기법, 국제적 동반관계 및 공조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문체부는 경찰청, 인터폴과 함께 2021년부터 아이솝 프로젝트를 추진해 ‘누누티비’, ‘오케이툰’, ‘아지툰’ 등 다수의 저작권 침해 사범을 검거한 바 있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행사 첫날인 17일 베트남 공안부와 K-콘텐츠 저작권 침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저작권 보호 협력 분야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양국은 온라인 불법복제 정보 공유, 합동 단속 등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