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수)

  • 흐림동두천 23.8℃
  • 맑음강릉 32.0℃
  • 서울 24.0℃
  • 대전 25.8℃
  • 구름많음대구 32.7℃
  • 맑음울산 30.8℃
  • 구름많음광주 27.1℃
  • 구름많음부산 26.9℃
  • 구름많음고창 26.2℃
  • 맑음제주 30.6℃
  • 흐림강화 23.1℃
  • 흐림보은 26.3℃
  • 흐림금산 26.2℃
  • 구름많음강진군 28.7℃
  • 구름많음경주시 32.4℃
  • 구름많음거제 26.1℃
기상청 제공

정치

與 총선백서 특위 14일 마지막 회의

이르면 이달 말 발간


【STV 박상용 기자】국민의힘의 22대 총선 패배의 이유를 되짚는 총선백서가 이르면 이달 말 공개된다.

당 총선백서 특별위원회는 다음주 마지막 회의를 열고 한동훈 지도부에 최종안을 보고한다.

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총선백서 특위는 오는 14일 오후 3시 전체회의를 통해 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총선백서 가제본을 최종 점검한다.

특위는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는 위원들에게 총선백서 최종본에 대한 의견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최고위가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점을 고려하면 지도부가 최종안을 의결하면 이달 말께 총선백서가 출간될 것으로 보인다.

4·10 총선 대패 후 출범한 총선특위는 앞서 6월말~7월초에 총선백서를 발간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당 대표 선출을 위한 7·23 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총선백서 출간 시점을 놓고 논란이 커졌다.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가 전당대회 이전에 총선백서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황우여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은 당 분열 가능성을 이유로 백서 발간 시점을 연기했다.

백서에는 이종섭·황상무 용산발 리스크 영향 외에 전당대회 당시 논란이 됐던 한동훈 대표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 및 '비례대표 사천' 의혹 등의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여의도연구원의 당헌·당규 위반 논란과 ‘이재명·조국 심판론’ 전략 등의 내용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최고위 차원에서 총선백서에 제동을 걸 경우 백서 내용이 수정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동훈 대표와 친한계가 최고위 과반을 차지하는 만큼 친한계에 불리한 내용은 수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
노승열·배상문, PGA 푼타카나 출격…투어 경쟁력 회복 도전 【STV 박란희 기자】노승열과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에 출전해 반등을 노린다. 한때 PGA 투어 정상에 올랐던 두 선수에게 이번 대회는 경기력 회복과 투어 잔류 가능성을 확인할 중요한 무대다. 대회는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카리브해의 강한 바람과 긴 코스가 특징으로, 정확한 티샷과 안정적인 그린 주변 플레이가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노승열은 2014년 취리히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군 복무와 부진이 겹치며 정상급 경쟁에서 멀어졌다. 배상문도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뒀으나 최근에는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시드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푼타카나 챔피언십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특급대회보다 경쟁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중·하위권 선수들에게 우승과 상위권 진입의 기회로 꼽힌다. 다만 투어 생존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이 집중적으로 출전해 경쟁은 치열하다. 두 선수는 컷 통과를 넘어 상위권에 진입해야 향후 대회 출전 기회와 페덱스컵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오랜 경험을 지닌 한국 베테랑들이 이번 대회를 재기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