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5.2℃
  • 흐림대전 6.4℃
  • 구름많음대구 10.1℃
  • 구름많음울산 9.2℃
  • 맑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8.7℃
  • 구름많음고창 3.8℃
  • 맑음제주 8.9℃
  • 맑음강화 2.4℃
  • 구름많음보은 5.7℃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7.7℃
  • 구름많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크루즈뉴스

괴산군, 명품 한우타운 준공식 개최

  • STV
  • 등록 2015.04.08 21:48:03

【충북브레이크뉴스 임창용 기자】충북 괴산군(군수 임각수) 9 11시 괴산한우타운(한우직판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괴산한우타운 준공식에는 임각수 괴산군수,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 법인회원, 지역인사 등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괴산 한우 타운은 지난해 12 19일 영업을 개시하였으나 구제역, AI등의 창궐로 축산농가의 고통을 함께하는 의미에서 지금까지 연기 되었다.

 

괴산한우타운은 총 사업비 243900만원이 투입돼 지난12년에 착공에 들어가 괴산군 칠성면 갈읍리 348번지 일원에 음식점 628, 정육매장 97, 가공장 256, 사무동 108㎡ 등1089㎡ 규모로 건립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임각수 군수는 축사에서 "한우타운이 번창하여 괴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괴산한우를 특화품목으로 육성하여 괴산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 한우가족 주식회사의 주체로 추진된 괴산한우타운은 약3개월 남짓 운영되어 왔으며, 매달 18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역민과 괴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괴산한우는 맑고 수려한 자연환경이 살아있는 청정지역에서 사육되고 친환경 농산부산물과 고품질 TMR사료로 비육돼 1+ 등급 이상의 한우고급육 출현율이 전국 평균대비 20%이상 월등히 높아 사양관리 노하우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항생제, 호르몬제, 유해미생물을 사용하지 않아 육색, 마블링, 지방색, 식감이 월등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왔다.

 

또한 괴산한우는 그 우수성이 입소문을 타고 대도시 백화점, 초록마을 등 외부 대형매장 중심으로 유통·판매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사랑 받아 왔다.

 

군은 한우타운의 운영으로 괴산한우의 우수성 홍보와 관광산업과 연계해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식 한우가족 주식회사 대표는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되면서 괴산을 널리 홍보하는것은 물론이고 유통비용도 최소화 시켜 고품질 한우를 3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말했다.

 

군은 괴강 관광지·산막이 옛길·충청도양반길·수옥정관광지·성불산 휴양단지 등을 찾는 관광객들에서 괴산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질의 한우를 공급해 괴산이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문화

더보기
서울에 울려 퍼진 바르샤바의 감동, 쇼팽 콩쿠르 갈라 【STV 박란희 기자】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결선 무대가 지난 3일 밤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재현됐다. '위너스 갈라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우승자 에릭 루를 포함한 주요 수상자들이 대거 참여해 쇼팽 음악의 정수를 선보였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우승자 에릭 루는 결선곡이었던 협주곡 2번을 통해 절제된 감성과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10년 만의 재도전 끝에 정상을 차지한 그는 특유의 섬세한 타건으로 2악장의 서정성을 극대화했으며, 3악장에서는 마주르카 특유의 리듬을 유려하게 그려냈다. 앞서 무대에 오른 준우승자 케빈 첸은 협주곡 1번을 연주하며 건반 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한 왕쯔통, 구와하라 시오리 등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입상자들이 독주곡을 통해 쇼팽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3시간에 걸친 음악 축제를 풍성하게 채웠다. 82세의 거장 안토니 비트가 이끈 바르샤바 필하모닉은 노련한 지휘 아래 젊은 피아니스트들과 완벽한 호흡을 맞췄다. 연주 도중 지휘봉을 떨어뜨리는 해프닝이 있었으나, 노지휘자의 안정적인 리더십과 오케스트라의 집중력은 콩쿠르 당시의 뜨거운 열기를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
포스트잇에 남긴 아파트 상속 유언 법적 효력 상실 【STV 김형석 기자】고령의 아버지가 생전 금고에 소중히 보관해온 아파트는 장남에게 준다는 내용의 자필 포스트잇이 법적 유언으로서의 효력을 인정받지 못한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유가족 간의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발생하는 상속 분쟁에서 자필 메모의 형식적 요건 미비가 결정적인 결격 사유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법무법인 신세계로 이준헌 변호사는 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출연해 자필증서에 의한 유언이 성립하기 위한 필수 요건을 강조했다. 이 변호사에 따르면 민법 제1066조가 규정하는 자필증서 유언은 유언자가 그 전문과 연월일, 주소, 성명을 자서하고 날인해야만 유효하다. 단순히 의사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법이 정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는 뜻이다. 민법이 유언의 방식을 이토록 엄격하게 규정한 이유는 유언자의 진정한 의사를 명확히 함으로써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법적 혼란과 분쟁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 변호사는 유언이 돌아가신 분의 실제 뜻과 일치하더라도 법이 정한 요건 중 하나라도 누락되면 무효가 된다는 대법원 판례를 인용하며, 인적 사항이나 날짜가 빠진 포스트잇 메모는 법적 효력을 발휘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유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