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 티저포스터 & 티저예고편 드디어 첫 공개! 빛의 손예진과 어둠의 고수 화이트&블랙, 절제된 감정까지 읽히는 티저포스터! 이번 티저포스터는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 영화의 제목에 알맞게 빛과 어둠을 테마로, 순백의 빛을 형상화한 손예진과 어두운 그림자를 대변하는 고수의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냈다. 대중의 시선 잡기를 최우선으로 하는 영화 포스터의 속성상 총천연색의 화려한 비쥬얼과 과장된 디자인이 대부분의 스타일. 하지만 <백야행> 포스터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무채색인 화이트와 블랙 톤만이 사용되었고, 마치 아무런 공기의 저항을 받지 않는 것마냥 정지된 포즈의 두 배우가 전부이다. 하지만 흑백의 강렬한 명암 대비와 두 배우의 정적이면서 절제된 감성, 깊은 눈빛 만으로 오히려 강렬한 충격을 던져준다. 영화에 대해 아무런 정보가 없는 사람이 보더라도, 두 배우에게서 짙은 감정이 느껴질 정도다. “그날 이후 14년의 기다림과 슬픈 살인이 시작된다!” 보라색의 세로로 늘어진 카피까지 읽혀지면, 빛의 상징인 여자와 어둠을 대변하는 남자, 그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내사랑 내곁에 뮤직비디오- 다시 태어나도
18세기 과학의 위상을 높이고자 과학자들이 결성했으나 카톨릭 교회의 탄압으로 인해 역사 속으로 인해 사라진 비밀결사대 일루미나티를 소재로, 카톨릭 교회를 향해 거대한 복수를 시작한 일루미나티와 이를 막아야 하는 종교 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의 추격전을 그린 <천사와 악마>. 이 영화는 전세계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천재 작가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화제작이다. <천사와 악마>는 <뷰티풀 마인드>, <다빈치 코드>를 탄생시킨 거장 론 하워드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과 아카데미 2년 연속 최우수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톰 행크스, 영국이 낳은 매력남 이완 맥그리거, 그리고 신예 아예렛 주어의 열연에 힘입어 원작을 능가하는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또한 <천사와 악마>는 기존의 블록버스터와는 차별화된 스릴과 속도감, 액션으로 무장해 액션 블록버스터에서 한 차원 진화한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새로운 장르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특히 손에 땀을 쥐게하는 추격전을 선보이며 흥미진진함, 긴장감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로마 바티
끝나지 않는 흥행 질주!! 전세계박스오피스 2억달러 돌파!! <슬럼독 밀리어네어> 제 66회 골든글로브, 제 81회 아카데미 등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음악상 등을 휩쓸며 전 세계 영화제에서 현재까지 총 88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수입:거원시네마(주), 미디어소프트/ 배급:CJ엔터테인먼트㈜). 북미 박스오피스 1억달러 달성의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 이번에는 전세계 박스 오피스 2억 달러를 돌파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전세계 박스오피스 2억불 돌파!!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질주!! 아카데미를 제패한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흥행 바람몰이가 전세계를 집어삼키고 있다.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 아카데미 8개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쥔 후 지난 2월 24일(국내시간) 북미 박스오피스 1억 달러를 가볍게 돌파한 데 이어, 3월 2일 현재 전세계 박스오피스 2억 달러를 넘어서며 최고의 글로벌 역작으로 그 파워를 과시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누적 수입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그 흥행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북미에서의 흥행성적은 전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으며
기회는 단 한 번! <숏버스> 19금 성인인증 시사회 개최! 단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 없는 섹스 테라피스트가 한 비밀모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과감하고도 놀라운 섹스를 경험하게 되는 섹슈얼드라마 <숏버스>가 3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오직 성인만 응모 가능한 ‘19금 성인인증 시사회’를 개최한다. 3월 12일 전격개봉 전에 단 한번! 누구보다도 영화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기회! 이미 두 차례의 제한상영가 논란으로 영화의 실체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가득한 가운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서 매일 상위권에 머무르는 등 그 인기가 점점 높아져가고 있는 영화 <숏버스>. 온라인 상에서 점점 달아오르고 있는 반응에 힘입어 오랫동안 영화의 개봉을 기다려온 수많은 관객들을 위해 개봉 전 오직 단 한 번의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0일 스폰지하우스 중앙에서 열릴 이 시사회는 영화 포털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오직 19세 이상만 응모할 수 있도록 진행하며 시사회 응모는 맥스무비 홈페이지(http://sisa.maxmovie.com/sisa/page_new/090302_Shortbus.asp)에서 기
말로 다 할수 없는.... 사랑이 있습니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사랑해...날 사랑하지 않아도... 미안해...지켜주지 못해서....
세계 최초 FULL 3D호러 2009년 호러 리메이크 스크린 열풍 <블러디 발렌타인 3D> 2009년 상반기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고전 호러 영화들이 재 탄생할 전망이다. 유명 호러 원작 영화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리메이크 작품들이 관객들에게 얼마나 신선한 감흥을 안겨 줄지 벌써부터 그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피의 발렌타인>을 비롯 <장화, 홍련>, <13일의 금요일>까지 새롭게 탄생! 호러영화 스크린 정복의 새로운 트렌드 ‘리메이크’ 열풍! 2005년 일본 호러 영화 <링>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 <그루지>를 시작으로, 심령 호러의 걸작이라 불려지던<오멘>. 그 이후로도 <디아이>, <셔터>, <거울 속으로> 등 국적을 초월한 호러 영화들이 꾸준히 헐리우드에서는 리메이크 되었다. 그리고 2009년, 여러 편의 호러 영화들이 ‘전설적’인 원작을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 되고있어, 마치 현재 할리우드의 트렌드는 ‘호러 리메이크’ 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0년대 호러 영화의 붐을 일으켰던 <피의 발렌타인>은 세계 최초 FULL
전세계가 주목해온 초대형 블록버스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1차 예고편 대공개! <로스트> <미션 임파서블3> J.J. 에이브람스 감독 <스타트렉 : 더 비기닝> 5월 7일 개봉! <로스트> <미션 임파서블 3> J.J. 에이브람스 감독의 2009년 새 작품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이 J.J. 에이브람스 감독과 주연배우의 내한 소식으로 한층 뜨거운 관심을 더하는 가운데, 오는 5월 7일 개봉에 앞서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의 1차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였다. 이제 기다림은 끝났다! 거대한 스케일과 숨막히는 액션! 시선을 압도하는 <스타트렉 : 더 비기닝> 1차 예고편 누군가에 쫓기며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는 한 대의 자동차. 절벽을 향해 거침없이 달리던 자동차가 벼랑 끝으로 떨어지려는 찰나 운전을 하던 소년이 차 밖으로 몸을 날려 가까스로 살아남는다. 그리고 그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정체 불명의 인물. 이번에 공개된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의 1차 예고편은 그 시작부터 숨막히는 추격전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한편, 이들의 정체와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공전의 히트작 <하이스쿨 뮤지컬>, 사상 첫 극장판 탄생!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등학생 6인방! 잭 애프론, 바네사 허진스, 애쉴리 티즈데일, 루카스 그라빌, 코빈 부로, 모니크 콜맨이 돌아왔다. <하이스쿨 뮤지컬:졸업반>은 지난 2006년과 2007년, 디즈니 채널에서 TV 영화로 제작돼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하이스쿨 뮤지컬> 시리즈의 첫 극장판 영화이다. 전세계가 열광한 청춘 뮤지컬을 드디어 스크린에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이스쿨 6인방, 그들이 졸업반이 되어 다시 돌아왔다! 이제 주인공들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농구 챔피언전, 교내 댄스파티, 그리고 와일드캐츠 전원이 등장하는 봄 뮤지컬이 한창일 때, 트로이와 가브리엘라는 평생 소원이었던 대학 생활의 꿈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대학 진학은 이들에게 이별의 순간을 만들 지도 모를 일! 두 사람은 매 순간을 마지막인 것처럼 함께 하기로 약속한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자신들의 학창 시절 추억을 교내 뮤지컬로 만들면서 다시금 사랑과 우정을 확인한다. 원년 멤버 그대로 <하이스쿨 뮤지컬>의 명성은 계속된다! 월트디즈니 픽쳐스가 제공하는 &l
<인터내셔널> 베를린 영화제, 명품액션스릴러 <인터내셔널>에 반하다! 전세계 혼란스러운 경제위기에 직격탄을 쏘아 올릴 2009년 최고의 화제작! 오는 2월 2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클라이브 오웬, 나오미 왓츠 주연의 액션스릴러 <인터내셔널>이 칸느, 베니스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에 꼽히는 베를린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대 영화제 중 가장 정치적이고 격조가 높은 것으로 유명한 베를린 영화제. 칸느와 베니스 영화제가 예술이나 상업적으로 발달된 데 반해, 베를린 영화제는 그 동안 이념적이고, 정치적, 사회적인 주제를 다룬 작품성 있는 영화들을 선호해 왔다. 하지만 올해 베를린 영화제의 선택은 한층 젊어졌다. 베를린은 시의적이고, 사회적 성향뿐만 아니라, 젊은 감각의 액션스릴러 장르를 개막작으로 선택하는 과감함을 보이며, 전세계 영화인들을 다시 한번 놀라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내셔널>은 평소 믿고 신뢰했던 은행이 사실은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서 살인은 물론 무기 암거래와 테러, 전쟁까지 일삼는 집단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로 세계 최초로 은행의 비리와 불신을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