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FULL 3D호러
2009년
호러 리메이크 스크린 열풍
<블러디 발렌타인 3D>
2009년 상반기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고전 호러 영화들이 재 탄생할 전망이다. 유명 호러 원작 영화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리메이크 작품들이 관객들에게 얼마나 신선한 감흥을 안겨 줄지 벌써부터 그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피의 발렌타인>을 비롯 <장화, 홍련>, <13일의 금요일>까지 새롭게 탄생!
호러영화 스크린 정복의 새로운 트렌드 ‘리메이크’ 열풍!
2005년 일본 호러 영화 <링>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 <그루지>를 시작으로, 심령 호러의 걸작이라 불려지던<오멘>. 그 이후로도 <디아이>, <셔터>, <거울 속으로> 등 국적을 초월한 호러 영화들이 꾸준히 헐리우드에서는 리메이크 되었다. 그리고 2009년, 여러 편의 호러 영화들이 ‘전설적’인 원작을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 되고있어, 마치 현재 할리우드의 트렌드는 ‘호러 리메이크’ 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0년대 호러 영화의 붐을 일으켰던 <피의 발렌타인>은 세계 최초 FULL 3D 호러 영화 <블러디 발렌타인 3D>로 부활했고, <13일의 금요일> 또한 2009년 현대판으로 새롭게 리메이크 되었다. 2003년 한국 호러 영화 <장화, 홍련> 또한 할리우드판 <언인바이티드>로 재탄생돼 원작과는 또 다른 볼 거리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1941년 작 <울프맨>이 2009년 판으로 재탄생하며 원작과는 색다른 묘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원작의 명성과 함께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될 호러 영화들이 2009년 스크린을 정복하며 관객들에게 어떤 재미를 선사하게 될지 벌써부터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1981년 슬래셔 무비의 걸작 <피의 발렌타인>2009년 세계 최초 FULL 3D호러 <블러디 발렌타인 3D>로 부활!
호러 리메이크 붐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독특한 영상으로 단연 주목 받고 있는 세계 최초 3D호러 영화<블러디 발렌타인 3D>는 ‘슬래셔 영화의 걸작’으로 평가받았던 1981년 작품 <피의 발렌타인>을 최첨단 3D 영상 기술로 탄생시킨 영화이다.
‘쿠엔틴 타란티노’감독이 ‘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슬래셔 영화’라는 평을 남긴 <피의 발렌타인>은 <나이트메어>와 <할로윈>을 잇는 고전 슬래셔 영화의 대표작품으로 2009년도에는 지금까지 호러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입체 영상으로 영화의 집중도와 재미를 배가 시킨다. 여기에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듯한 입체감, 살인마의 도끼가 관객들을 위협하는 듯한 영상 효과는 스크린이 아니면 접할 수 없는 기회이다!
2009년 극장가에 수 많은 호러 리메이크 영화들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초 FULL 3D 호러로 주목받고 있는 <블러디 발렌타인 3D>는 고전 호러의 리메이크에 3D영상 혁명이 더해지며 기대 그 이상의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
광산사고로 코마상태에 빠졌던 한 남자가 22명을 무참히 살해하고 사라진 뒤 10년 후 또 다시 끔찍한 살인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세계 최초 FULL 3D 호러 영화 <블러디 발렌타인 3D>는 <스크림> 이후 가장 유쾌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3월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