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성룡-판빙빙-사정봉<샤오린 : 최후의 결전> 8월 25일 개봉확정 유덕화, 성룡, 판빙빙, 사정봉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샤오린 : 최후의 결전이 8월 25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1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2011년 중국을 집어 삼킨 무협액션블록버스터 <샤오린 : 최후의 결전> 월드스타 유덕화와 성룡, 미녀스타 판빙빙, 차세대 스타 사정봉까지 초호화 캐스팅으로 제작단계부터 이슈를 모았던 영화 <샤오린 : 최후의 결전>이 8월 25일 국내개봉을 확정 지었다. 지난 1월 중국에서 개봉하여 현재까지 2011년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 <샤오린 : 최후의 결전>은 혼돈의 시대 중국, 소림사가 위치한 동봉성을 배경으로 반란군과 외세의 침략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무협액션블록버스터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비장하게 검을 들고 서 있는 누군가의 검은 형상 안으로 우수에 젖은 눈빛의 유덕화와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성룡, 애잔한 표정의 판빙빙, 세 사람의 각기 다른 표정이 보는 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여기에 그들 뒤로 강렬한 폭발과 함께
<포인트 블랭크> 주목해야 할 액션영화감독 프레드 카바예 하나의 타겟을 향한 두 남자의 스펙타클 추격전을 그린 액션영화 <포인트 블랭크>의 프레드 카바예 감독이 떠오르는 신예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액션 블록버스터의 주목할만한 신예 프레드 카바예!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두 남자, 간호사 ‘사무엘’과 킬러 ‘위고’가 하나의 타겟을 향해 목숨 건 추격을 그린 스펙타클 액션영화 <포인트 블랭크>의 프레드 카바예 감독. 한 마을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미인대회 도전기를 그린 빠트리스 르꽁트 감독의 코미디 영화 <미녀들의 전쟁>(2008)과 누명을 쓴 아내를 구하기 위한 남편의 사투를 그린 러셀 크로우 주연의 액션스릴러 <쓰리 데이즈>(2010)의 각본가로 명성을 떨쳐왔다. 코미디와 액션을 넘나드는 탁월한 장르 감각과 신선한 소재, 드라마틱한 스토리 라인은 물론, 유럽 영화의 감성과 헐리우드 영화의 상업성을 겸비해 유럽과 헐리우드 영화계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프레드 카바예 감독이 2008년 다이앤 크루거 주연의 범죄액션영화 <애니씽 포 허>에 이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은 <포인트 블랭크&
<퍼플맨>, 일본 쇼트쇼츠 & 니켈 독립영화제 수상 쾌거! 애니메이션과 교수이자 탁툰엔터프라이즈대표인 김탁훈 감독이 2년여의 공을 들여 만든 <퍼플맨>이 ‘탐페레국제단편영화제’에 이어 ‘일본쇼트쇼츠영화제’의 경쟁진출해 아시아국제경쟁 최우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겨주었고, 연이어 캐나다 니켈 독립영화제는 베스트 다큐멘터리상을 선사했다. 어른들이 볼 수 있는 한국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던 김탁훈 감독의 바람은 유라시아를 넘어 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지구촌으로 실현되어 가고 있다. 애니메이션, 이념을 넘어선 사람을 이야기하다 김탁훈 감독을 필두로 류진호, 유진영, 박성호 감독이 함께 작업한 <퍼플맨>은 탈북자 김혁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으로, 한 프레임씩 정성 들여 찍어야 하는 스톱모션 방식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제작기간만 2년에 가까운 시간을 들였고, 그 중 촬영이 9개월에 달하는 이 작품은 감독의 정교한 연출이 깃든 웰메이드 단편이라 부를만하다. 영화는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일념으로 탈북한 김혁이라는 인물이 복잡한 남한의 경제논리 속에서 배고픈 삶을 반복할 수 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탈북자를 바라보는 기존의
포미닛 현아, 엠블랙 이준과의 열애설 해명! “MV 촬영이었을 뿐”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남성그룹 앰블랙 이준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30일 포미닛 소속사 측은 "현아는 솔로앨범을 준비하던 중 뮤직비디오에 이준이 출연하게 되어 같이 가게 된 것"이라며 "열애하는 것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비행기 안에서의 모습도 뮤직비디오의 일부분이다"라며 "두 사람은 워낙 친한 사이라 오해를 산 것 같다"고 덧붙였다. 30일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두 사람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나란히 앉아 어깨를 기대는 등의 연인 같은 행동을 보였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한편, 현아는 30일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미니앨범에 수록된 'A Bitter Day' 음원을 공개했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http://blog.naver.com/s1031j] 뉴스정보 STV<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김병만, 김정은에게 기습 뽀뽀! 600회 특집은 사심방송? 김병만이 배우 김정은에게 기습 뽀뽀를 했다. 지난 29일 여의도 KBS '개그콘서트' 600회 특집 녹화에서 김병만은 ‘달인’ 코너 녹화 중 김정은의 입술에 뽀뽀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개그맨 류담은 김병만과 김정은이 절친이란 말에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며 의심했다. 이에 김정은은 김병만을 등에 업고 포옹을 하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류담은 "진짜 친한 사이에는 뽀뽀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하자 김병만은 김정은에게 "볼에다 뽀뽀를 해달라"고 하며 나섰다. 이에 김정은이 김병만의 볼에 뽀뽀를 하려고 하자 김병만이 얼굴을 돌려 김정은의 입술에 기습뽀뽀를 했다. 이에 김정은은 놀라 얼굴이 빨개졌고 김병만은 바로 김정은에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 주위를 폭소케 했으며 김정은 그의 돌발 행동에 웃음으로 대처했다는 후문.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병만 계탄날!” “그냥 사귀시면 안돼나요?” “방송완전 기대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KBS)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http://blog.naver.com/s1031j] 뉴스정보 STV<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마이티 마우스’ ‘랄랄라’ 뮤비속 비키니걸 박아롱, 육감적 몸매 과시 배우 박아롱이 차세대 신 베이글녀로 떠올랐다. 지난 29일 공개된 마이티 마우스의 신국 ‘랄랄라’의 뮤직비디오에서 비키니걸로 등장한 박아롱이 감춰뒀던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이번 마이티 마우스의 뮤직비디오에서는 G컵 베이글녀 윤지오를 비롯한 10여 명의 비키니걸들이 출연했으며, 그중에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멋진 댄스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아롱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완전 몸짱!!” “육감적인 몸매에 반했어요” , “노래는 안들리고 박아롱만 보인다”, “차세대 베이글녀 등장!”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아롱은 드라마 '자명고'와 영화 '방자전'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엄정화, 황정민 주연의 '댄싱퀸'에 출연 중이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http://blog.naver.com/s1031j] 뉴스정보 STV<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주원, 이기적인 몸매 뽐내며 화보 촬영 "강동원 도플갱어?" 주원이 이기적인 기럭지와 매력적인 모습을 뽐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특별 화보를 통해서 주원은 마치 강동원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뭇 여성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주원은 7월호 싱글즈 화보를 통해 여심을 자극하는 눈빛과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이렇듯 여심을 자극하는 주원의 스페셜 화보는 쫓고 쫓기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혀 다른 스타일 연출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그는 화보 촬영 시, 완벽한 모델 포스를 뽐내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싱글즈 화보 속의 파마머리와 강렬한 눈빛을 뽐내는 주원의 모습은 마치 영화 <초능력자>에 출연했던 강동원의 모습과 흡사하여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스페셜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낸 주원은 오는 8월 11일 인터넷 악플과 동영상으로 시작된 죽음의 저주와 자매에게 벌어진 충격 공포를 그린 영화 <미확인 동영상>으로 관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http://blog.naver.com/s1031j] 뉴스정보 STV
장동건-오다기리 조 <마이웨이>발트해 연안의 라트비아에서 크랭크업! 장동건, 오다기리 조 주연,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 <마이웨이>가 2011년 6월 12일(일) 유럽의 라트비아 현지 촬영 분을 끝으로 8개월의 대장정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 이와 함께 라트비아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영화가 선보일 거대한 스케일을 짐작할 수 있는 추가스틸도 공개되어 <마이웨이>에 대한 기대치를 더하고 있다.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 <마이웨이> 크랭크업!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등 한국과 일본,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 그리고 <태극기 휘날리며>로 한국 전쟁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쓴 강제규 감독의 7년만의 귀환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마이웨이>가 6월 12일(일) 라트비아에서 크랭크업했다. <마이웨이>는 지난 10월 15일(금) 새만금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 전국 올로케이션은 물론, 유럽의 라트비아 현지 촬영, 그리고 촬영 중 칸 영화제 현지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왔으며, 드디어 총 156회 차에 이르는 8개월의 대장정을 마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