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란희 기자】사제총기로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범행 동기에 대해 “생활비 지원이 끊겨서”라고 말했다. 23일 SBS에 따르면 전날 구속된 60대 남성 A씨는 지금까지 범행 동기에 대해 구체적 진술을 거부했는데 프로파일러 앞에서 진술했다. A씨는 전날 투입된 2명의 프로파일러에게 “그동안 생활비를 아들이 지원해 줬는데 지난해 지원이 끊겼다”면서 “아들 사업이 잘되고 있는 데도 지원을 해주지 않아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고 했다. SBS에 따르면 경찰은 A씨가 생활비 지원이 끊겼다고 주장한 지난해에 총기 제작에 쓴 쇠 파이프를 구매한 사실도 확인했다. 유족 측은 전날 입장문을 발표해 A씨가 앞서 살해 동기로 ‘가정불화’를 말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마치 피의자의 범행에 어떠한 동기가 있었다는 식의 추측성 보도가 이어지는 것을 묵과할 수 없어 입장을 표명하게 됐다”면서 이혼으로 인한 가정불화로 인해 피해자를 살해했다는 주장에 반론을 폈다. 유족은 “이 사건은 피의자가 주도면밀하게 계획하고 아무런 잘못이 없는 피해자를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유족은 A씨가 아들 B씨의 아내와
【STV 박란희 기자】웅진프리드라이프(대표이사 김만기)가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고객만족브랜드 상조 서비스 부문에 선정됐다. 13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대표 상조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상조 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장례 전부터 후까지 장례의 모든 순간을 케어하는 차별화된 ‘장례 토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조 업계 1위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집약해 유족이 오롯이 추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전국 규모의 의전 조직망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무료로 장례 진행과 장지 등에 대한 사전 상담이 제공되며 장례 접수부터 마지막 발인까지 전문 의전지도사와 상례사를 통해 세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례 이후에도 ‘조문객 답례 감사장’, ‘디지털 추모관’, ‘사후 유족 케어’, ‘유품 정리’ 등 폭 넓은 애프터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국가장 참여 상조기업의 노하우도 갖추고 있다. 대통령 국가장과 국무총리 사회장, 국가적 재해 및 재난의
【STV 박란희 기자】KIA 타이거즈 불펜이 이틀 연속 부진하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KIA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10차전에서 6-5로 패배했다. KIA는 LG 선발 요니 치리노스이 역투에 막혀 4-0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7회말 나성범의 추격의 1타점 적시타, 오선우의 우월 스리런 동점포가 터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9회말 무사 1루에서 패트릭 위즈덤이 강공을 펼쳤으나 병살타를 쳐 흐름이 끊겼다. 6-4로 뒤쳐진 연장 10회에서 한준수 안타, 박찬호 2루타로 1사 2, 3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유격수 야수선택으로 1점만 추가했고, 대타 이우성 삼진, 김규성 포수앞 땅볼로 아쉬움을 삼켰다. 지난 22일에도 불펜의 어이없는 방화로 인해 극적인 역전패를 당했던 KIA는 이틀 연속 불펜의 악몽에 시달렸다. 전반기에는 일명 함평타이거즈라고 불리며 2군 선수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단독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그런데 전반기 종료 직전 한화 이글스에게 스윕을 당했고, 후반기에는 1승 후 LG에게 2연패를 당하며 흐름이 좋지 않다. 결정적인 건 불펜의 부진이다. 한화와의 전반기 마지막경기에서도 2-1로 앞선 경기에서
【STV 박란희 기자】인천에서 60대 남성 조모씨가 아들을 총격으로 살해한 사건의 유족이 “주도면밀하게 계획하고 잘못없는 피해자를 가족들 보는 앞에서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라면서 “피의자가 ‘이혼에 의한 가정불화’로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은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했다. 23일 유족 측은 입장문을 통해 “피의자가 25년 전 잘못으로 피해자 모친과 이혼했지만 피해자에게 알리지 않았고, 피해자의 모친은 피해자가 혼인할 때까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헌신했다”며 “피해자가 혼인한 이후인 8년 전 피해자에게 이혼 사실을 알렸으나 피의자가 알면 상처받을 것을 우려해 피해자 역시 이를 숨겨왔다”라고 했다. 이어 “이 사건 발생 당일에도 피의자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피의자를 집으로 초대한 것”이라며 “(피의자는) 피해자와 함께 그 자리에 있던 며느리와 손주들을 모두 살해하려고 했다”라고 했다. 당시 조 씨는 생일파티를 마친 후 함께 케이크를 먹다 편의점에 잠시 다녀온다고 말하고는 총기가 든 가방을 들고 돌아왔다. 곧장 피해자를 향해 총을 두 발 쐈고, 피해자의 지인에게도 두 차례 방아쇠를 당겼지만 불발이 됐다. 유족 측은 ”참을 수 없는 슬픔에도
【STV 박란희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또 다시 날아올랐다. 단일 시즌 10연승 2회라는 기록까지 경신하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2-1로 제압했다. 지난 4월 26일 대전 KT위즈전~5월 1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2연승을 달성한 한화는 또다시 단일 시즌 10연승을 달성했다. 기존에 이를 달성한 팀은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을 차지한 삼성 라이온즈가 유일했다.. 한화는 56승 2무 33패를 기록해 독주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4연승이 무산된 두산은 38승 3무 50패로 9위에 머물렀다. 노시환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노시환은 중월 솔로포로 날아올랐다. 시즌 19호포.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는 104개의 투구로 6이닝 2피안타 1사사구 9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8승(3패)을 낚았다. 박상원-한승혁-김서현으로 이어지는 승리조가 두산 타선을 틀어막았다. 김서현은 1실점 했지만 세이브를 따내며 경기를 매조지했다. 심우준도 홈런포를 날리며 간만에 부진에서 탈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 10연승을 달린 한화
【STV 박란희 기자】전 세계적으로 ‘그린바이오’는 바이오 산업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농업 기반 천연물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 개발은 바이오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산업 경쟁력을 아우를 수 있는 분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부 역시 관련 제도 정비와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농식품부는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령’까지 마련해 이를 시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보람바이오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주관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5)’ 그린바이오산업발전 포럼에서 창업 성공사례와 그린바이오 산업의 실질적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그린바이오 기업 신고제’에 따라 공식 등록을 완료한 기업 중 보람바이오는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제도와 현장을 잇는 실증적 사례로서 의미를 더했다.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2025)는 농식품 벤처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농식품 분야의 미래를 혁신할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대기업과 투자사, 유통사, 공공기관 등 국내외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박람회다. 부대행사로 열린 <그린바이오산업
【STV 박란희 기자】자신의 생일잔치에서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20년 전 아내와 이혼한 다음 아들과 갈등을 겪어 왔다”라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2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서 열린 사제 총기 사건 브리핑에서 조모(63) 씨의 범행 동기는 “가족 간 불화”라고 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조 씨는 “평소 ‘어머니와의 이혼은 아버지 때문’이라면서, 모든 책임을 나에게 돌려 다툼이 잦았다”라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시아버지가 (제) 남편을 총으로 쐈다”라는 여성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 건 지난 20일 오후 9시 30분께다. 조 씨는 30대 아들 A씨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33층 집에서 생일잔치를 하다 밖으로 나가 사제 총기를 가져왔다. 그는 곧바로 아들을 향해 2발을 발사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끝내 사망했다. 범행 직후 차를 타고 도주한 조 씨는 범행 약 3시간 만에 서울 서초구 대로변에서 검거됐다. 범행 당일은 조 씨의 생일이라 아들 A씨가 생일 잔치를 열었고, 며느리 및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자리했다. 경찰조사에서 조 씨는 서울 도봉구 자택에 폭발물을 설치해놨다고 진술해
【STV 박란희 기자】이강인은 이적할까, 잔류할까. 프랑스 ‘RMC 스포츠’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22일(한국시간) “이강인과 곤살로 하무스가 파리 생제르맹(PSG)를 떠날 것이라는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 다만 상황이 빠르게 바뀔 가능성은 있다”라고 했다. 이적설이 난무했지만 정해진 것은 없다. 이강인은 현재 PSG의 주전에서 제외돼 있다. 하지만 입단 당시부터 전력에서 제외된 건 아니다. 2023~24시즌에 PSG로 이적한 이강인은 로테이션 자원으로 쏠쏠한 활약을 했다. PSG는 리그앙, 쿠프 드 프랑스 우승을 차지해 프랑스 명문의 자존심을 증명했다. 해당 시즌에는 36경기 5골5도움을 기록했다. 이강인의 영입은 아시아 마케팅에도 큰 도움이 됐다. 한국 내 PSG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PSG는 한국에 전용 스토어까지 런칭했다. 이강인의 유니폼 판매량은 음바페나 뎀벨레보다 더 높을 정도였다. 그러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보다 다른 선수들을 더 선호했다. 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가 중원을 장악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데지레 두에까지 측면에서 활약하면서 이강인의 입지가 약해졌다.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PSG에서 나갈 확률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