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6 (토)

  • 구름많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5.7℃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5.9℃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2.6℃
  • 맑음제주 17.5℃
  • 맑음강화 14.2℃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0.7℃
  • 구름많음강진군 13.4℃
  • 맑음경주시 14.3℃
  • 맑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김건희 특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매관매직 의혹 압수수색

금거북이·편지 발견…경호처도 자료 제출 방식 압수수색


【STV 김형석 기자】김건희 여사의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5일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매관매직 의혹과 관련해 국가교육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금일 오전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귀금속 공여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가교육위원회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특검은 김 여사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압수수색 과정에서 이 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편지와 함께 10돈짜리 금거북이를 발견했다. 이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초기 김 여사에게 금거북이 등을 건네며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화여대 총장을 지낸 역사학자로, 박근혜 정부 시절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참여했다. 친일 인사를 옹호하는 등 왜곡된 역사관을 가졌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2022년 9월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교육위원장에 임명돼 논란이 됐다. 매관매직 의혹 보도 이후 지난 1일에는 "이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한편 특검팀은 같은 날 대통령 경호처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은 "관련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받기 위한 압수수색"이라고 설명하며, 기관의 협조를 고려해 사실상 임의제출 방식으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