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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 구속적부심 청구…“위법·부당성 다툴 것”

특검 강제 구인에 맞서 ‘법적 반격’…출석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


【STV 김형석 기자】12·3 비상계엄 사건과 관련해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의 구속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다.

윤 전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은 16일 "금일 오전 윤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사 청구서를 서울중앙지법에 접수했다"며 "구속이 실체적, 절차적으로 위법·부당하다는 점을 다툴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속적부심은 피의자 구속이 법적으로 정당한지를 판단하는 절차로, 접수 후 48시간 내에 피의자 심문과 증거조사가 이뤄진다. 법원은 도주 우려, 증거인멸 가능성, 사정 변경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석방 여부를 결정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됐으며, 이후 건강상 사유를 들어 특검 출석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특검은 3차 강제 구인을 시도 중이다.

그는 구속 당일 내란·직권남용 혐의 공판에도 불출석했으며, 17일 예정된 재판 출석 여부도 불투명하다. 일각에선 윤 전 대통령이 적부심과 출석 거부 등을 통해 수사 지연 전략을 구사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앞서 지난 1월에도 그는 구속 취소를 요청해 한 차례 석방된 전력이 있다. 이번에도 보석 청구 등 추가 대응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이번에는 구속 취소 사유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법조계에서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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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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