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 구름많음동두천 25.0℃
  • 구름많음강릉 24.4℃
  • 맑음서울 26.3℃
  • 맑음대전 25.9℃
  • 구름많음대구 23.6℃
  • 구름많음울산 22.3℃
  • 맑음광주 26.2℃
  • 구름많음부산 24.3℃
  • 맑음고창 25.2℃
  • 구름많음제주 23.1℃
  • 흐림강화 23.0℃
  • 맑음보은 25.1℃
  • 구름많음금산 24.0℃
  • 맑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3.2℃
  • 맑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정치

“입대시 빚 1억3000만원 변제”…푸틴의 당근 통할까

특별군사작전 병력 확보 차원


【STV 차용환 기자】러시아 정부가 갓 입대한 신병들의 빚을 변제해주겠다고 제안했다. 

병력이 고갈되는 가운데 조금이라도 더 동원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 등은 다음달 1일부터 러시아 국방부가 자국 내 ‘특별군사작전’에 참가하는 신병의 부채를 최대 1000만루블(약 1억3000만원) 변제해 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으나 공식적으로 ‘전쟁’을 선포한 적이 없다.

대신 러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특별군사작전이라 칭하고 모집된 신병들을은 국방부와 ‘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채 변제는 적어도 1년 이상 국방부와 장기 계약을 체결한 신병부터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는 동원령을 발령하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많은 병력을 모집하기 위해 병사들에게 거액의 보수를 주고 있다.

수도 모스크바에 거주하는 시민은 입대하면 복무 첫 해에 총 520만 루블(약 7000만 원)을 수령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자녀 없는 삶 선전 금지’ 법안도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정책은 러시아의 저출생 대책으로 법안이 발효되고 시행되면 러시아에서는 자녀가 없는 삶을 매력적으로 묘사하거나 출산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대중매체 콘텐츠, 광고 등이 전면 금지될 예정이다.

또한 푸틴 대통령은 성전환을 허용하는 국가의 시민이 러시아 아이를 입양하거나 양육권을 획득하는 걸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도 승인했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