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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연천군 '명품 석재공사 "제삼석재"' 이영섭 대표

풍부한 경험과 첨단기술 그리고 최고의 시공능력

프리미엄급 석재 공사업체 제삼석재


경기 연천군 소재 외각에 자리하고 있는 제삼석재(대표 이영섭)가 연천군내는 물론 경기 북부지역의 모든 석재공사를 도맡아 하고 있다. 석재 납골묘 석공사 평장 이장 화장 비석 상석 등 든든하고 완벽한 석물시공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돌아가신 조상들을 기리고 모시기 위해 만드는 것이 묘지이다. 
 

옛날에는 매장과 함께 봉분을 많이 했지만 요즘에는 석물을 이용 평장,가족납골묘,납골당을 많이 조성하는 분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납골묘와 석재 및 건축자재 등을 전문업으로 하는 제삼석재는 근 30여 년 동안 동일업종을 통해 노하우와 기술력을 확보하여 동종업계와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영섭 대표의 한 우물 파기와 지역에서 신뢰가 자산

이는 이영섭 대표의 한 우물 파기와 지역에서 신뢰가 그 바탕이 되었다. 그로인해 그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유연분묘 연고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이영섭 대표는 제삼석재가 이렇게 성공한 이면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서 ‘최고 품질의 대리석과 화강암을 자재’로 하여 석재가공 및 시공을 통해 건축석 ,조경조형물 , 조형물 ,조각품, 가족납골묘 ,납골당,평장묘 등의 묘지조성이 더욱 고급스러운 자태와 자연 그대로의 질감을 살려 만든 것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고객들과 협의 상담을 통해 만족과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평장묘,납골묘 납골당 설치 및 유,무연 분묘 이장공사 종중묘지 조성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제삼석재는 전통과 신뢰 그리고 최첨단 기술력을 확보한 석물조성 업계의 최고봉이다. 이영섭 대표는 "조상의 묘를 품격 있고 고인과 유족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해 필요한 모든 분들을 위해 항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말했다. 


이 대표는 또 고퀄리티의 주문하는 석물공사마다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제공해 드리며 제삼석재는 ‘풍부한 경험과 최고의 시공능력을 가진 전문가가 직접 다양한 디자인의 석재를 사용하여 하자보수 걱정 없는 완벽한 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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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바흐 평균율 전곡 리사이틀 성료…“피아노는 내 영혼의 도구” 【STV 박란희 기자】임현정의 바흐 평균율 1&2권 전곡 리사이틀이 지난달 29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극소수 피아니스트만 도전하는 히말라야급 레퍼토리인 평균율 1권과 2권을 전곡 암보로 완주한 이례적 공연은 총 240분 동안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48개의 프렐류드와 48개의 푸가, 총 96곡이 담긴 이번 연주는 단순한 교과서적 해석을 넘어 인간의 희로애락, 바흐 음악 속 수학적 구조와 신성한 질서를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임현정은 “평균율을 사용하여 음악의 모든 조성을 다루며 가장 난해한 작곡법인 대위법을 이용하여 사운드 과학을 최상의 경지로 이끌어 올린 것이 바로 바흐의 평균율이다”라며, “클래식 음악의 교과서이자 음악의 구약성서로 불린다. 지구가 멸망해도 평균율만 있다면 음악을 되살릴 수 있다”고 연주 팜플렛을 통해 전했다. 또한 “수많은 규칙이 존재하는 제약 속에서 황홀한 영감과 직관, 창조력이 담긴 평균율은 자유와 아름다움의 결정체다”라며 바흐의 음악을 향한 경외를 드러냈다. 이번 무대는 바흐의 본질에 가까워지기 위한 임현정만의 접근법이 돋보였다. 특히 "피아노는 내 영혼이 닿는 도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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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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