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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친윤 이용 “김재원 스스로 사퇴하면 당이 지지받을 것”

“金 총선역할, 반성하겠다는 뜻”


【STV 차용환 기자】친윤(석열)계 이용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김재원 최고위원에 대해 “선당후사 식으로 스스로 사퇴하면 좀 더 국민들에게 당이 지지받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친윤계 의원이 김 최고위원의 사퇴를 거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시절 수행실장을 지낸 이 의원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김 최고위원의 사퇴가 최선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사견을 전제로’라고 발언했지만, 사실상 친윤계의 입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 의원은 김 최고위원이 전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총선을 앞두고 최다 득표로 당선된 최고위원으로서 많은 역할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스스로 총선에 뛰어들고 큰 역할을 하는 것보다 이전에 잘못된 언행들을 숙려기간에 반성하고 그런 것들을 목소리 내겠다는 의미”라고 못을 박았다.

김 최고위원이 차기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 의원은 김 최고위원의 사면에 대해 “당 윤리위에서 결정할 문제”라면서 “개인적으로 사면한다면 우리가 민주당과 다를 게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 의원은 “민주당도 (잘못이 있으면) 항상 탈당하고 (훗날) 복당하는 상황”이라면서 “국민들도 그런 것들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민주당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의 사면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친 것이다.

이 의원은 태영호 최고위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최고위원직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그는 “대통령 수행실장을 한 제가 국민께 부담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라면서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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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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