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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일자리 창출·저출산 극복에 지방세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지역에서 업종을 전환하는 중소기업에 지방세가 감면된다.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은 확대된다.행정안전부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방세 관계법률 개정안’을 10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고용위기지역과 고용재난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이 업종을 전환하는 경우 취득세가 50% 감면되고 재산세는 5년간 50% 감면된다. 7월 기준 고용위기지역은 전북 군산시 등 8곳, 산업위기지역은 전남 해남군 등 9곳이다.예를 들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A지역에 있는 자동차부품업체가 전자부품 제조업으로 업종을 바꾸고 부품 제조공장을 10억원에 인수하는 경우 취득세 4600만원과 매년 재산세 360만원을 내야 한다.그동안 위기지역에서 창업할 경우 세금 감면 혜택이 있었지만 업종 전환은 창업에 해당하지 않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법 개정으로 이 업체는 취득세와 매년 내야하는 재산세의 50%인 2480만원을 경감받게 된다.청년 창업기업이 감면받을 수 있는 부동산 취득 기간과 청년범위도 확대된다. 지금은 15∼29세 청년이 창업 후 4년간 감면 혜택을 받지만 앞으로는 15∼34세 청

한국청소년연맹, 글로벌청년봉사단 발대식 개최… 필리핀 바세코로 파견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은 11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봉사단원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글로벌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다양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세계 3대 빈민 지역인 필리핀 바세코에서 교육혜택에서 소외된 현지 청소년들에게 음악, 미술 활동, 체육, 레크댄스를 교육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한다.또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어린이집 놀이방 리모델링 사업, 빈민청소년 대상 무료급식지원(피딩) 사업 등을 실시하며 한국청소년연맹의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사과나무에서 준비한 기증 물품도 전달한다.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필리핀 바세코는 경제적이나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으로 관심과 지원이 꼭 필요한 곳이다”며 “교육봉사와 현지개선사업을 통해 빈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참가 대학생은 6월 1~2차 심사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그간 체계적인 사전교육 및 준비과정을 거쳤으며 발대식은 참가자 소개, 파견 일정안내, 분야별 활동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글로벌청년봉사단’은 체험활동, 교육봉사, 노력봉사 등을 통해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

장례지도사, 일상적 감염 위험노출 생명위협이 현실 장례식장 종사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어 이를 예방할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실질적 장례식장 보건과 안전을 위한 안치실 출입자의 위생교육은 완전 뒷전이고 형식적인 이론위주의 현 영업자교육과 종사자교육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게 현장에서 일하는 장례지도사들의 의견이다. ▲장례지도사들의 감염관리 지침에 대한 인지도 지난 2015년 186명의 확진환자와 38명의 사망자(치명률 20.4%)를 낸 매르스 사태 이후 집단 감염병(전염병) 예방을 위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내 손 소독제·소독기 비치가 일반화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경각심이 희석되면서 유통기한이 경과한 소독제를 그대로 방치하는 등 사실상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 모습이다. 제2의 메르스 사태 방지를 위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손 소독제·소독기 비치 의무화 등 방역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올해 들어서만 메르스 의심환자 140명 발생하여 인천·서울서 추가 환자 발생해 정부당국 이 정밀 검사 중에 있다고 한다. 주요 대학병원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15년 병원 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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