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3 (일)

  • 맑음동두천 25.6℃
  • 구름조금강릉 29.3℃
  • 구름많음서울 26.7℃
  • 맑음대전 28.4℃
  • 구름많음대구 27.9℃
  • 구름많음울산 27.0℃
  • 구름많음광주 27.3℃
  • 구름많음부산 26.7℃
  • 구름많음고창 27.7℃
  • 구름많음제주 29.3℃
  • 구름조금강화 24.8℃
  • 구름많음보은 24.9℃
  • 맑음금산 25.7℃
  • 구름조금강진군 27.3℃
  • 구름많음경주시 25.7℃
  • 흐림거제 26.1℃
기상청 제공






정치

더보기
잇따른 李 불출마 요구에 친명 반발...전대 룰 변경 등 요구 【STV 김충현 기자】더불어민주당 내에 ‘이재명 전당대회 불출마’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친명(이재명)계 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친문(재인)계를 중심으로 이재명 의원의 불출마 요구가 터져나오는데다 ‘97그룹(70년대생·90년대 학번)’ 세대교체론이 급부상하고, 당대표 권한 축소 논의까지 나오자 일제히 반격에 나선 것이다. 그간 정중동 행보를 이어가던 친명계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은 이 의원이 출마를 사실상 결정지은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친명계 좌장인 정성호 의원과 김남국·문진석·박찬대 의원 등 14명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 전대를 위한 제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는 전대 룰 변경에 대한 요구조건이 담겼다. ▲대의원의 투표반영 비율을 줄이고 권리당원과 일반 국민 여론조사의 비율 늘리기 ▲현행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유지 등이다. 3월 대선을 전후해 이 의원을 지지하는 성향의 권리당원 입당이 늘어났으니 이 의원에게 유리한 쪽으로 전대 룰을 바꾸자는 것이다. 또한 당대표의 권한 분산 논의를 차단하고 이 의원의 당대표 당선시 권한 집중을 위해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하자는 주장이다. 친명계가 반격에 나서면서 이 의원의 출마가 사실상 결정

경제 · 사회

더보기


배너

문화

더보기
빈 클라이번 최연소 우승 임윤찬 전세계가 찬사 【STV 김민디 기자】한국의 피아니스트 임윤찬(18, 한국예술종합학교)을 향한 전 세계의 반응이 뜨겁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한 임윤찬에게 쏠린 관심은 신드롬에 가깝다. 해외 유학 경험이 없는 순수 국내파인 임윤찬은 북미 최고 권위의 음악 콩쿠르인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콩쿠르 역사상 최연소 우승기록이다. 또한 특별상으로 신작 최고연주상과 청중상을 수상함으로서 대회 3관왕을 수상했다. 그가 콩쿠르 결선에서 연주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연주 영상은 열흘 만에 350만회가 웃도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임윤찬은 이강숙 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콩쿠르에서 우승을 했다고 실력이 더 늘어난 것은 아니다. 지금도 달라진 건 없다”고 담담히 말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단 한 순간도 기쁘지 않았다' '산에 들어가서 피아노만 치고 싶다' '나를 롤모델로 삼지 마라'와 같은 나이답지 않은 소감으로 관심을 끌었는데 이날도 "앞으로 달라질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콩쿠르 기간에 휴대폰의 유튜브는 물론 내 연주곡도 다 지워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며 “지금도 사실 콩쿠르에서의 연주를 제대로 들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프리드투어 크루즈 여행 상품 ‘더 크루즈’ 출시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안전하고 편안한’ 해외여행 크루즈 상품 ‘더 크루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의 크루즈 전문 여행사 ‘프리드투어’가 선보인 이번 상품은 프리드라이프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상품 ‘20주년 더 크루즈’를 비롯해 동남아부터 지중해, 북유럽, 알래스카 등 다양한 기항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더 크루즈’ 여행상품 5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기와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며, 월 2만 원부터 시작하는 분납 시스템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한 크루즈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됐다. 여행 전 일정에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고객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기항지 관광 통역을 비롯해 크루즈 선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여행 후에는 추억을 담은 포토 앨범을 제공한다. ‘더 크루즈’ 여행 상품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를 비롯한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5곳과 제휴해 진행된다. 2억 원 여행자 보험 가입으로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연예 · 스포츠

더보기
75회 프랑스 칸 영화제, 한국 2관왕 【STV 김민디 기자】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트로피 2개를 들어올렸다.3년전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에 이어 한국 영화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인 것이다. 영화'헤어질 결심'으로 박찬욱 감독이 감독상을, '브로커'의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과 미망인 서래(탕웨이)의 이야기로 멜로와 서스펜스가 혼합돼 ‘박찬욱표 로맨스물’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작들에 견줘 폭력성과 선정성은 덜하지만 그의 영화 중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여운이 길었고 상영 직후 8분간 기립 박수가 이어졌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송강호는 이 작품에서도 돈을 받고 아이를 입양시키려는 선의의 브로커 상현을 연기했다. 박찬욱 감독은 "우리가 이 질병을 이겨낼 희망과 힘을 가진 것처럼 우리 영화도, 우리 영화인들도, 영화관을 지키면서 영화를 영원히 지켜내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이 영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은 CJ와 미키리(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정

웰빙

더보기
한상공 신임 이사장에 박재걸 공정거래조정원 부원장 한국상조공제조합(한상공) 신임 이사장에 박재걸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부원장이 선임됐다.한상공은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 C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6대 이사장으로 박재걸 부원장을 선임했다.이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손인옥)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이사장 후보로 박 부원장과 김형진 전 SJ산림조합상조 대표이사를 총회에 추천했다.이날 임시총회에서 조합사의 투표 끝에 72%의 지지를 받은 박재걸 부원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확정됐다.박 신임 이사장은 “조합의 재무상태를 점검하고 재무건실화 추진 및 소비자신뢰 제고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박 신임 이사장은 1992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에서만 28년 넘게 공직 생활을 하다 2020년 공정거래조정원 부원장으로 부임한 바 있다.박 신임 이사장은 공정위 재직 당시 카르텔 조사, 부당표시광고 시정, 국제협력 업무 등 다방면으로 업무를 수행했다. 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제조하도급개선과장으로서 조선업 분야의 하도급 불공정거래행위를 조사하고 제재한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한 바 있다. 팀워크를 중시 여기며, 전국의 명산을 찾아다닐 정도로 등산을 좋아한다. 한상공 이사장의 임기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