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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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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한국당 원내대표 출사표…러닝메이트에 김종석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이 7일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 의지 밝혔던 윤상현 의원은 김 의원 지지를 선언하며 출마를 철회했다. 김 의원 출마로 김선동·강석호·유기준·심재철 의원의 4파전으로 확정됐다. 서울 도봉구을을 지역구로 하는 재선의 김 의원은 초·재선 의원들의 권유를 받아 이날 오전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친박계 출신으로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서울시당위원장 등을 지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내기도 했다. 김 의원은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로 당내 정책통인 김종석 의원을 낙점했다. 김선동 의원은 정책 역량과 자유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와 신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김종석 의원을 러닝메이트로 선정했다. 비례대표 초선인 김종석 의원은 여의도연구원장을 역임하며 당내 대표적 경제통으로 알려져있다. 전날 출마를 선언했던 윤상현 의원은 철마 철회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총선 승리를 위해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지만 위기에 빠진 당을 살려보겠다는 초재선 의원들의 혁신 의지와 요청을 듣고, (원내대표 출마를) 양보하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김 의원 출마와 윤 의원 출마 포기는 한국당 내에 불고 있는 인적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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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IT보조기기 지원사업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공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가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를 17일 공개했다.코스콤이 후원하는 ‘2019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서울, 경기,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66명의 이용자에게 143점의 보조기기가 지원했다.서울·경기 지역은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부산지역은 부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가 수행하였고, 1·2차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그 중 서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이한결(25세) 학생에 관련된 내용이다. 이씨는 친구들이랑 놀러 갔다가 다이빙을 잘못해서 장애가 생겼다.2019년 4월 말 상담 중 너무 덤덤하게 얘기하는 모습에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상담자 입장에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장애가 발생하고 나서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장애를 수용하고 빨리 사회로 나아가 다시 본인의 할 일을 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 사람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보통 장애를 수용하기까지 짧게는 3~5년, 길게는 10년 이상이 걸린다. 동반했던 보호자의 말을 빌리자면, 누나의 역할이 큰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2년간의 병원 생활 그리고 퇴원, 이제 복학을 위해 필요한 보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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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계 뜨거운 감자 ‘회계지표’…무엇이 문제인가? 상조의 특성상 행사에 앞서서 고객의 납입금을 받아 절반은 소비자 피해보상보험에 적립하고, 나머지 절반은 회사 경영에 쓴다. 그런데 이렇게 미리 받은 고객의 납입금이 회계상 부채로 처리되면서 상조업계 대부분의 회사가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있는 듯한 착시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 같은 문제점은 상조업계에서도 여러차례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해 말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상조 워크숍의 가장 큰 쟁점도 새로 마련될 회계지표안이었다. 회계법인 조은의 한태경 회계사는 워크숍에서 ▲수정된 지급여력비율 ▲조정자기자본비율 ▲지급준비금율 등을 상조업계의 새로운 회계지표로 제시했다. 새로운 회계지표안의 의도는 좋았지만 이내 상조업체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주요 회계기준을 일괄적으로 통일시키기가 어려울 뿐더러 하루 아침에 합의하는 것도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 대다수였다. 한국상조산업협회장인 프리드라이프 박헌준 회장은 객관성과 공정성 담보가 관건이라고 주장했다. 박 회장은 “ERP(전사적자원관리)가 구축되어 있는 곳은 몇 군데 안 된다”면서 “회사마다 상품이 수십 가지이고, 다 다르다”고 지적했다. 재향군인회 상조회 관계자도 “어떤 식으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회계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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