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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친박신당·기독자유통일당 비례명단 발표…朴메시지 감안 안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탄핵 무효 등을 외치는 친박계 정당인 우리공화당과 친박신당,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기독자유통일당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이 발표됐다. 하지만 이 정당들이 박 전 대통령이 옥중에서 낸 “통합하라”는 메시지에 제대로 호응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일부 당원들은 상위순번에 태극기 집회 등에 공이 없는 무명(無名) 후보들이 배치된 데에 불만을 품는 등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홍문종 대표가 이끄는 친박신당은 26일 비례대표 후보자 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을 살펴보면 1번 장정은 전 국회의원, 2번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 3번 이화용 개헌저지운동본부장, 4번 이세창 전 미래통합당 중앙위 부의장, 5번 김한나 연평해전 고(故) 한상국 중사 부인으로 각각 결정됐다. 이어 6~9번에 오경훈 전 서울대 총학생회장, 이경자 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 대표, 유한진 당 국제대변인, 이숙연 전 종로구의회 부의장이 등이 배치됐다. 조원진 대표가 이끄는 우리공화당 또한 이날 20명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후보 1번에는 최혜림 우리공화당 대변인, 2번에는 ‘친박 좌장’ 서청원(8선·화성시갑) 의원이, 3번은 인지연 우리공화당 수석대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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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인천국제공항공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무이자 긴급 대출 지원 사회연대은행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 안정 자금 대출을 실시한다. 대출 조건은 1개소당 500만원까지 무이자이며, 6개월 거치 후 18개월간 원금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직전월 기준으로 매출액 감소가 입증되는 소상공인이며 인천지역 소상공인 및 여행업, 교육서비스업, 행사 대행업, 화훼업 등 피해 집중 업종은 심사 시 우대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기금소진 시까지며 신청접수는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무담보로 진행되는 이번 긴급 경영 안정 자금 대출은 비대면 심사를 도입하는 등 신청 절차와 소요 기간을 최소화해 대출 신청 후 선정된 소상공인에 한해 신속하게 자금이 집행될 계획이다. 또 이 자금을 대출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환 기간 정기적인 사후관리도 지원된다.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긴급한 자금 수요를 지원하여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입국장 면세점 수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올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등 건강한 지역공동체 및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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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코로나 사망자"先화장·後장례"확산되고 있다…규모도 줄어 2020 도쿄올림픽 연기 결정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고 있는 일본에서 선화장·후장례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감염 우려로 인해 확진 사망자는 먼저 화장하고, 유족과 고인을 추모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장례를 나중에 치르는 것이다. 30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화장을 먼저 하고 이후 장례를 하는 이른바 후장(後葬) 사례가 늘고 있다. 상조회사에서 3월부터 아예 후장 서비스를 도입해 유족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예정대로 장례를 치르지 못해 후회하는 분들이 있어, 이 서비스를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결정은 코로나19 확진 사망자로 인한 감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이후 유족이나 고인을 추모하는 인원들의 마음을 다독이기 위한 것이다. 미국, 이탈리아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국가들에서는 장례식을 아예 금지하거나 건너뛰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장례식을 치르지 않아 마음이 공허한 유족들이 늘어나면서 일본에서는 아예 새로운 형태의 장례식을 고안해낸 것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조문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본의 장례지도사 128명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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