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4 (수)

  • -동두천 -11.6℃
  • -강릉 -8.3℃
  • 맑음서울 -12.2℃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7.1℃
  • 맑음광주 -6.2℃
  • 맑음부산 -5.5℃
  • -고창 -8.5℃
  • 흐림제주 -2.0℃
  • -강화 -12.8℃
  • -보은 -10.6℃
  • -금산 -11.0℃
  • -강진군 -4.8℃
  • -경주시 -6.7℃
  • -거제 -4.6℃
기상청 제공

정치


광양시, 윤동주·정병욱 문화콘텐츠 발굴 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 광양시는 오는 1월 27일 오전 10시 호텔락희 연회장에서 ‘윤동주?정병욱 문화콘텐츠 발굴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동주 문학과 광양시와의 정체성, 정병욱 가옥의 활용 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의 중요성을 알리고, 윤동주 문학과 연계해 정병욱 가옥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심포지엄에서는 청년시인 윤동주의 영상상영과 시낭송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윤동주 문학과 광양시와의 정체성을 주제로 국내?외 석학들의 연구 논문 발표 시간을 갖는다. 특히, 주제토론으로 일본 시인이자 윤동주 문학을 수년간 연구해 온 일본 교토여자대학교 우에노 준 교수와 한양대학교 유성호 교수, 경상대학교 강희근 교수가 참석해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열띤 의견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병욱 가옥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들과 문화예술단체의 토론도 진행된다. 그동안 시는 정병욱 가옥 문학자원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윤동주 추모 뮤직페스티벌을 해마다 개최해 왔으며, 윤동주 토크콘서트와 시립예술단 기념공연, 유고 복사본 전시회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문화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