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가 ‘2025 올해의 브랜드대상’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브랜드 시상식으로 매년 수십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조사 결과를 토대로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LG, KT&G 등 국내 주요 기업과 유재석, 임영웅 등 정상급 방송인들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려 소비자들에게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시상식의 수상브랜드 선정 투표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88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실시됐다. 상조 부문에서 보람상조는 총 10점 만점 중 8.01점을 획득하며 각각 ▲3.74점 ▲3.65점 ▲2.89점 ▲1.70점을 얻은 경쟁 브랜드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특히 2030 세대 평가에서도 매년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상조의 주 고객층인 중장년 세대뿐만 아니라 MZ세대 역시 보람상조의 브랜드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991년 출범한 보람상조는 상조업계의 대중화를 선도해온 대표 브랜드로 ‘가격정찰제’, ‘장의 리무진’, ‘사
【STV 박란희 기자】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학위 수여 대학인 목원대는 “연구 부정 제보가 없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표절 여부에 대한 직접 판단은 피했다. 29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회 자료에 따르면, 목원대는 “후보자 논문과 관련해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에 접수된 제보가 없어 답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2006년 제출한 석사 논문에서 신문 기사 문장을 출처 표기 없이 사용해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최 후보자는 논문 외에도 과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집회 사진과 함께 “잘 가라 병신년”이라는 글을 올렸고,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일인 10·26을 “탕탕절”이라고 표현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그는 “일부 표현들이 과했다”며 사과 의사를 밝혔다. 정치적 편향성 논란에 대해서는 “교육부 장관으로 취임한다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추진하겠다”고 해명했다. 세 차례 해직된 전교조 출신 진보 교육감 이력 탓에 보수 진영의 비판이 거세다. 2003년 음주운전 전력도 문제가 되고 있다. 당시 최 후보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1
【STV 박란희 기자】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7)가 미국 진출 이후 최초로 끝내기 안타를 쳤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시카코 컵스전에서 이정후는 7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두 번째 안타를 끝내기 안타로 연결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3-3으로 맞선 9회말, 1사 1·2루 기회가 찾아왔다. 이정후는 컵스 불펜 다니엘 팔렌시아가 던진 시속 146km 슬라이더를 통타해 우익수 앞으로 보내는 적시타를 작렬했다. 2루 주자 크리스천 코스가 홈인하며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의 4-3으로 끝났다. 샌프란시스코는 5연승 행진으로 휘파람을 불었다. 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은 곧장 그라운드로 달려나가 이정후를 감싸안고 환호하며 승리를 만끽했다.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수비에서도 이정후는 활약했다. 9회초 1사 1루에서 피트 크로-암스트롱이 친 시속 169km 강습 타구를 다이빙해 잡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9회말 타석에서 끝내기 안타까지 치면서 이날 경기의 영웅으로 발돋움했다. 이날 활약으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
【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가 2,000여 명의 여성 탁구인들을 위한 맞춤형 상조서비스 마련에 나섰다. 보람상조애니콜은 한국여성탁구연맹(이하 연맹)과 업무협약을 맺고 연맹 회원들에게 고품격 장례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라이프케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보람상조는 연맹 회원 전용 상품인 ‘여성탁구 580’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장례 본연의 서비스와 함께 웨딩, 크루즈, 골프, 반려동물 장례 등으로 바꿔 이용할 수 있는 전환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어 회원들의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활체육인들도 일상과 관계된 영역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한국여성탁구연맹은 생활탁구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단체로 전국 30개 지부에서 약 2,000명의 여성 탁구인이 함께하고 있다. 매년 전국 어머니탁구대회와 어린이탁구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 초등학교 탁구팀을 찾아가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람상조는 2016년부터 보람할렐루야프로탁구단을 운영하며 한국 탁구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이번 협약은 탁구와의 인연을 이어가는 동시에 생활체육인들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상
【STV 박란희 기자】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은은 28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로 동결했다고 발표했다. 금통위원 5명이 동결을 선택했으며, 1명만 금리인하 의견을 제시했다. 한은은 올해 2월과 3월 기준금리를 각각 0.25%p(포인트) 인하했지만, 7월에 이어 8월에도 금리를 동결했다. 이날 발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5월 0.8%에서 0.9%로 0.1%p 상향조정했다. 한은의 금리동결은 시장의 예상과 함께 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26일 발표한 ‘2025년 9월 채권시장 지표(BMSI)’에 따르면 채권 전문가(채권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의 84.0%가 금리동결을 예상했다. 직전 조사결과치인 93.0%보다 9.0%포인트 떨어진 수치였지만, 한은의 결정을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금융투자협회는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을 이유로 금리동결을 예상했다. 실제로 가계부채는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한국 가계부채는 1952조8000억원으로 올해 1분기 대비 24조6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가계부채 증가액이 2조3000
STV 박란희 기자】국민의힘은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성훈 의원(초선·부산 북구을)과 최보윤 의원(초선·비례)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서 이어 이번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도 연속으로 수석대변인을 맡게 됐다. 최 수석대변인은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입성했으며, 권영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비대위원을 지낸 바 있다. 박 수석대변인은 임명 직후 취재진에게 “가급적 이번 주 안으로 추가 당직 인선을 하려고 한다”며 “지명직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인선도 주말 내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TV 박란희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다시 절망했다. 4부 구단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끌려갔다가 끝내 패배 당하며 컵대회에서 탈락했다. 28일(한국시간) 영국 클리소프스의 블런델 파크에서 2025~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2라운드 경기에서 맨유가 리그2(4부) 구단 그림스비타운과 정규시간에 2-2로 비기고 승부차기에서 11대12로 탈락했다. 리그컵 첫 경기에서 하부 리그 팀에게 충격의 탈락을 당한 것이다. 그림스비는 이번 시즌 초 리그2에서 3승 2무로 무패 행진 중이다. 하지만 4부 리그 팀이기에 맨유와 체급 차가 나고, 1루 리그 팀이 경기를 주도하는 게 일반적이다. 맨유는 최근에 이적해온 선수들이 대거 투입됐다. 베냐민 세슈코, 마테우스 쿠냐가 선보였고, 아마드 디알로와 공격을 이끌었다. 맨유는 전반 22분 충격적인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30분에도 맨유 골키퍼 오나나의 공중볼 처리 실수로 실점하기에 이르렀다. 맨유는 후반 30분과 후반 44분 간신히 추격골과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4부 리그 팀을 상대로 졸전이었다.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에 돌입한 두 팀은 골키퍼까지 키커로 나섰고, 이후 다시 1번 키키로 킥 순번이
【STV 박란희 기자】미국의 한 카톨릭 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지면서 어린 학생 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 27일(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께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가톨릭 학교 ‘어너시에이션 가톨릭 스쿨’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8세와 10세 어린이 2명이 숨졌으며 어린이 14명을 포함해 모두 17명이 다쳤다. 경찰 당국은 “용의자는 20대 초반으로 단독 범행으로 추정되며, 범행 후 건물 뒤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라고 했다. 당국은 “검은 옷을 입은 용의자가 교회 창문을 통해 긴 의자에 앉아 있던 아이들을 겨냥해 총격을 시작했다”면서 “이는 아이들과 미사 참석자를 노린 것으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극”이라고 했다. 이번 사건은 개학 첫 주를 맞아 아침 일찍 미사를 드리던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벌어졌다는 점에서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서장 브라이언 오하라에 따르면 총격범은 23세 로빈 웨스트먼으로 확인됐다. 웨스트먼의 범죄 전력은 없으며 경찰은 단독 행동으로 보고 있다. 사건 당시 유튜브에는 웨스트먼의 소행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게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