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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테슬라 주가 하락 또 하락…서학개미들 좌절

150달러까지 하락 전망 나와


【STV 박란희 기자】전기차 1위 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연일 하락하는 가운데 주가가 150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테슬라의 주가가 300달러를 웃돌 때, 오히려 190달러대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해 적중한 테슬라 전문 분석가 브루스 카미치가 이러한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지난해 테슬라 주가의 하방 압력이 강하다면서 주가가 190달러대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5일(현지시간) 현재 테슬라의 주가는 181달러를 달리고 있다.

카미치는 테슬라의 주가가 150달러대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트 분석 결과 테슬라의 주가가 조만간 150달러대까지 내려앉을 것이라고 내다본 것이다.

카미치는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 주가는 반전의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동평균선은 약해졌고, 이제 50일 이평선이 200일 이평선 아래로 떨어지는 '데드 크로스'가 임박했다”면서 “테슬라 주가가 조만간 150달러 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했다.

실력 우려로 인해 테슬라는 이날 4% 가까이 하락했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3.65% 하락한 181.06달러였다.

테슬라의 고전은 미국에서 전기차 수요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연일 한파로 인해 테슬라 차가 고장이 잦은데다 충전도 여의치 않고, 급속 방전 문제마저 불거지면서 수요가 떨어지고 있다.

게다가 중국 전기차업체들이 치고 올라오면서 판매량도 줄고 있는 형국이다.

테슬라로서는 이래저래 추운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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