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1 (수)

  • 흐림동두천 22.7℃
  • 맑음강릉 20.8℃
  • 흐림서울 23.4℃
  • 박무대전 23.3℃
  • 대구 21.2℃
  • 울산 21.8℃
  • 흐림광주 24.7℃
  • 구름많음부산 27.4℃
  • 흐림고창 23.6℃
  • 흐림제주 30.0℃
  • 흐림강화 22.1℃
  • 구름많음보은 21.1℃
  • 구름많음금산 23.2℃
  • 구름많음강진군 25.6℃
  • 흐림경주시 20.4℃
  • 흐림거제 26.3℃
기상청 제공

정치

“尹지지율 거품” “당신 여당 후보냐” 野후보들 거친 설전

역선택 방지 주장에 반발 터져나와

URL복사


【STV 신위철 기자】국민의힘이 힘겹게 대선 버스를 출발시켰지만 역선택 방지룰을 놓고 후보들 사이에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는 대선 경선 여론조사 문항에 역선택 방지조항을 넣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26일 정홍원 전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당 일각에서 “선관위에서 역선택 방지룰 도입을 새로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9일에는 대선 주자들 간의 거친 설전이 오가 눈길을 끌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역선택 방지를 가장 강하게 주장하는 데, 자칭 ‘돌고래’가 시험 방식을 유리하게 바꿔 달라는 것”이라고 강한 비난을 퍼부었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을 가리며 “거품”이라고 폄하한 유 전 의원은 “진짜 역선택을 방지해야 할 곳은 따로 있다”면서 “‘저 사람이 나오면 민주당 정권연장이 쉽게 된다’고 바라면서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기획하듯 만들어놓은 윤 전 총장의 거품 지지율”이라고 조롱에 가까운 발언을 내놓았다.

윤 전 총장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정 위원장은 입당 뒤 몇 분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과정에서 잠깐 찾아뵌 것”이라며 “경선룰은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될 것이고 선관위의 결정에 따를 생각”이라고 말했다.

역선택 방지룰에서 대해 당 주요 대선 주자들은 반대(유승민·홍준표)와 찬성(윤석열·최재형)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다.

역선택 방지룰을 최초로 거론한 최재형 캠프 측은 29일 “유승민·홍준표 후보는 민주당 후보인가”라면서 “역선택 방지는 막강한 동원력을 가진 민주당 열성 지지자가 좌표를 찍고 경선 결과를 조작하는 걸 막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유 전 의원과 홍 의원은 “응답자를 차별하지 않고 조사해야 후보의 중도 확장성을 평가할 수 있다”면서 역선택 방지룰을 반대하고 있다.


문화

더보기
화성시문화재단, 금요일 밤에 만나는 예술시리즈 ‘Friday Night Live’ 개최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매월 1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선보이는 시리즈 기획 공연인 ‘Friday Night Live(이하 FNL)’를 8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개최한다.7월 퓨전 국악 장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현악 8중주 실내악을 선보인다.1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4중주 8번을 연주자 8명으로 구성해 더욱 풍성한 소리로 선보이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멘델스존의 천재성을 대변하는 작품으로 알려진 현악 8중주를 통해 인상적인 선율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앙상블 컨시언스가 출연한다.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연주 기량을 가지고 활발한 연주를 펼치는 바이올리니스트 웨인린(Wayne Lin), 권수현, 한경진, 정원영과 비올리스트 윤진원, 이기석 그리고 첼리스트 장우리, 박성근이 출연하며 특히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에서 악장을 맡고 있는 정원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예술감독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FNL은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예술인과 작품을 발굴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화성시문화재단이 기획한 시리즈 프로그램이다.재단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