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라이프 본사 사무실 전경
“이 세상에 죽은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는 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장례토탈서비스 ‘퍼스트라이프’는 자사 홈페이지에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명언을 인용해 죽음에 대해 설명한다.
죽음은 모든 인간이 거쳐야 할 통과의례다. 그런데 이 ‘죽음을 마무리하는 장례를 누구에게 맡기느냐’는 개인의 선택이다.
퍼스트라이프(대표 정호태)는 국내 유일의 전국적 장례토탈서비스 체인망인 ‘One-Line’ 시스템을 바탕으로 장례 서비스를 개발했다.
임종에서 발인까지 퍼스트라이프와 동행하면 장례식 걱정이 끝이다. 믿음과 사랑이 가득한 아름다운 만남을 추구하는 퍼스트라이프는 장례에 관한 모든 일을 내 가족의 일처럼 정성을 다하여 신속하게 대행해 준다.

퍼스트라이프의 차별화된 원스톱 상조서비스 진행표
퍼스트라이프는 ▲크루즈여행 ▲웨딩상품 ▲퍼스트펫(반려동물) ▲퍼스트셀뱅킹 ▲장의상품 ▲여행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장례서비스 뿐만 아니라 생애 주기에 걸쳐서 웨딩, 크루즈, 줄기세포,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장례서비스에 있어서도 퍼스트라이프는 장례·제례 절차를 제대로 진행하고, 상속 등 복잡한 행정절차도 원스톱 서비스를 보장한다.
퍼스트라이프는 장례토탈서비스 체인망인 ‘One-Line’ 시스템을 가동해 고객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게 된다.
정호태 퍼스트라이프 대표는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올바른 장례문화로 가는 길에 당당히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