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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퍼스트라이프, 장례토탈서비스로 고객 만족 정조준

웨딩·반려동물장례·줄기세포·크루즈 등 토탈서비스


퍼스트라이프 본사 사무실 전경
 

“이 세상에 죽은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는 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장례토탈서비스 ‘퍼스트라이프’는 자사 홈페이지에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명언을 인용해 죽음에 대해 설명한다.

죽음은 모든 인간이 거쳐야 할 통과의례다. 그런데 이 ‘죽음을 마무리하는 장례를 누구에게 맡기느냐’는 개인의 선택이다.

퍼스트라이프(대표 정호태)는 국내 유일의 전국적 장례토탈서비스 체인망인 ‘One-Line’ 시스템을 바탕으로 장례 서비스를 개발했다.

임종에서 발인까지 퍼스트라이프와 동행하면 장례식 걱정이 끝이다. 믿음과 사랑이 가득한 아름다운 만남을 추구하는 퍼스트라이프는 장례에 관한 모든 일을 내 가족의 일처럼 정성을 다하여 신속하게 대행해 준다.

  
퍼스트라이프의 차별화된 원스톱 상조서비스 진행표
 

퍼스트라이프는 ▲크루즈여행 ▲웨딩상품 ▲퍼스트펫(반려동물) ▲퍼스트셀뱅킹 ▲장의상품 ▲여행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장례서비스 뿐만 아니라 생애 주기에 걸쳐서 웨딩, 크루즈, 줄기세포,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장례서비스에 있어서도 퍼스트라이프는 장례·제례 절차를 제대로 진행하고, 상속 등 복잡한 행정절차도 원스톱 서비스를 보장한다.

퍼스트라이프는 장례토탈서비스 체인망인 ‘One-Line’ 시스템을 가동해 고객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게 된다.

정호태 퍼스트라이프 대표는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올바른 장례문화로 가는 길에 당당히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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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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