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6 (월)

  • 구름많음동두천 28.7℃
  • 흐림강릉 27.8℃
  • 박무서울 29.1℃
  • 흐림대전 30.0℃
  • 구름많음대구 30.4℃
  • 구름많음울산 28.3℃
  • 구름조금광주 30.2℃
  • 구름많음부산 32.1℃
  • 구름조금고창 31.4℃
  • 구름조금제주 31.4℃
  • 흐림강화 27.6℃
  • 구름많음보은 28.5℃
  • 구름조금금산 31.1℃
  • 구름조금강진군 31.7℃
  • 구름많음경주시 32.0℃
  • 구름많음거제 29.8℃
기상청 제공

크루즈뉴스

[STV]울산 개별주택 평균 7.61% 상승

  • STV
  • 등록 2013.04.30 05:19:26

4 30일 총 64,999호 가격공시

 

울산시는 2013년도 개별주택 6 4,999호의 가격을 4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7.61% 상승했으며, ·군별 변동률은 동구 11.53%, 남구 7.37%, 북구 7.22%, 중구 7.18%, 울주군 6.81%순으로 상승했다.

 

가격수준별로는 3억 원 이하 개별주택이 6 1,006(93.86%)로 가장 많으며, 3억 원 초과 ~ 6억 원 이하 3,675(5.65%), 6억 원 초과 318(0.49%)로 파악됐다.

 

울산시내 최고가격은 동구 서부동 단독주택으로 9 9,800만 원이며, 최저가격은 울주군 두서면 단독주택으로 355만 원으로 공시됐다.

 

개별주택가격은 울산시 누리집 부동산종합정보(http://budongsan.ulsan.go.kr) 및 구·군 세무과(··)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5 29일까지 주택소재지 구·군 세무과에 이의신청 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울산시 세정과(229-2663)나 해당 구·군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장승영 기자 news7@stv.or.kr

www.stv.or.kr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