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충남에서 지역정당의 문제는 모두들 회피하려고만 할뿐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누군가 이 껄끄러운 문제를 안고 싸워줘야 한다. 난 40대 중반인 우리세대가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세대가 못하면 우리 후세들이 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미래로 가는 다리는 놓아주어야 하지 않는가! 확실히 우리 얘기를 하자! 본문 中 “안희정을 만나다” 정치를 결심하다 나는 사회복지 전문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처음부터 정치인이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특별히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정치를 직접 해봐야 되겠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그러나 아이를 잃으면서 내 생각은 변하기 시작했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www.stv.or.kr
성공과 행복에 대해 생각하다 세파에 찌든 사람들은 그저 지금의 상태보다 경제적으로 풍족해지는 것, 남보다 재화를 많이 가지는 것을 ‘성공’이라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 ‘성공’이라는 화두는 영광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의와 정도를 걷는 영예의 자리가 아닌 것이다. 사람들 입에서 오르내리는 성공은 흡사 탈출이나 해방과 같은 맥락으로 이야기 된다. 하지만, 부의 축적과 무분별한 경쟁들은 성공과 구분되어야 한다. 진정한 성공이란 그것을 이루었을 때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 행복과 일치하는 성공의 삶을 지향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그릇된 의미로 퍼지는 성공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 진정한 성공관을 설파하고 일깨우는 대한민국 대표 명강사 22인이 모여 한 권의 책을 엮었다. 행복학, 경영학, 스마트워크, 건강학, 리더십, 컨설팅, 진로진학 등 각기 다른 전문분야에서 명강사로 활동하는 명사들을 통해 전해 듣는 삶의 노하우와 정보들은, 막연한 성공 앞에 희망을 잃어버리고 의욕을 발휘하지 못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2는 행복의 숫자 성공사관학교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된 대한민국 명강사들을 이제 책으로 만난다. ‘행복의 멘토 22’라는
여성 5인조로 구성된 앙상블 톤퀸이 연말을 맞아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오는 12월 25일 광화문 소재 금호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개최한다. 한다 우리기획의 주관으로 크리스마스날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리더 바이올린 김유지를 비롯하여, Vn이정화, Vla 한상희, V.cello 안성은, Cla 함재령이 출연하여 코렐리 합주협주곡 ‘크리스마스 협주곡’과 브람스 클라리넷 퀸텟, 그리고 작곡가 성용원이 새로이 편곡한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을 연주한다. 이번 음악회는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달 할 수 있는 연주회가 될 것이다. 공연문의070-8805-6333, 인터파크1544-1555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www.stv.or.kr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서울신포니아 솔리스티에서 오는 12월 22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아름다운 선물을 연주한다. 서울신포니아 솔리스티는 2007년 12월에 창단한 프로 연주단체로서 국, 내외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 공연 마다 단원 중에서 솔리스트를 선발하여 협연기회를 제공하며 완벽하고 조화로운 화음으로 관객들에게 정통 클래식을 선사하고 있다. 앙상블 위주의 음악을 지향하면서 단원 개개인의 솔리스트적 기량을 강조하며 오케스트라 편성부터 챔버앙상블, 관악앙상블, 관현악 옥텟연주, 현악4중주 및 피아노5중주, 피아노 트리오 등 다양한 편성의 앙상블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특색 있는 단체로서, 음악을 통한 사회봉사와 자선공연, 각종 세미나, 기업 연수 프로그램, 고객들을 위한 기업 사은 음악회 등 각종 공연을 기획 제작하고 초청공연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문화소외계층을 초대하고 찾아가서 음악을 들려주는 음악나눔을 실천하는 단체이다. 공연문의 070-8805-6333, 예 매 처 SAC TICKET 580-1300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www.stv.or.kr
우리가 바로 '파파'의 컬러풀한 가족! 개성파 배우 박용우, 충무로의 라이징 스타 고아라가 출연하고, [연애시대]의 한지승 감독이 연출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파파>가 개성 넘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색(色)다른 코미디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미국 애틀란타, 뿔뿔이 흩어질 위기에 처한 6남매와 도망간 톱스타를 찾다 불법체류자가 되어버린 매니저 춘섭(박용우), 피부색은 모두 다르지만 무조건 가족이 되어야만 하는 컬러풀한 가족의 원더풀한 코미디 <파파>가 개성 넘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화려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티저 포스터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다채로운 매력의 파파 박용우와 컬러풀 6남매의 모습을 담은 가족사진 버전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박용우와 컬러풀 6남매는 다양한 표정으로 영화 속 캐릭터들의 성격과 매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또한 그들의 상반된 표정은 춘섭과 6남매의 순탄치 않은 날들을 예고하고 있다. 가요계의 마이다스 손에서 미국 불법체류자로 전락한 전직 매니저 춘섭 박용우는 6남매의 파파로서 권위를 뽐내려는 듯한 표정과 자세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하지만 컬러풀 6남매는 그런
2012년 4월 '슈퍼 배드' 제작진이 선사하는 에코 3D 애니메이션! 2012년 4월 개봉 예정인 <슈퍼 배드> 제작진의 에코 3D 애니메이션 <로렉스>가 환상적인 모험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기도 물도 나무도 모두 사라진 스니드빌 마을에서 진짜 나무를 찾기 위한 한 소년의 버라이어티한 모험이 펼쳐지는 예고편은 화려한 색감과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활약이 듬뿍 담겨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영상들로 기대감을 치솟게 하고 있다. 전세계 5억 4천만 불의 흥행을 돌파한 <슈퍼 배드> 제작진의 에코 3D 애니메이션 <로렉스>가 2012년 4월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로렉스>는 공기도 물도 나무도 모두 사라져버린 최첨단 도시 스니드빌 마을에서 진짜 나무를 찾기 위한 용감한 소년 ‘테드’의 세상을 바꾸는 환상적인 모험을 담은 에코 3D 애니메이션. 모든 것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최첨단 도시 스니드빌에 사는 소년 ‘테드’는 옆집에 사는 아름다운 소녀 ‘오드리’를 남몰래 좋아한다. 그녀의 소원은 다름아닌 태어나서 한번도 보지 못한 진짜 나무를 보는 것! 용감한 소년 ‘테드
'사물의 비밀'정석원, “홍콩 관객과의 만남 기대” 영화<사물의 비밀>이 내년 홍콩행을 예약했다. 배우 장서희, 정석원이 호흡을 맞춘 영화 <사물의 비밀>(감독 이영미/제작 필름프론트)이 지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필름마켓을 통해 홍콩을 비롯 아시아 전역에서 큰 관심을 모으며 해외 판권에 물꼬를 텄다. 특히, 이 번 홍콩 영화 배급을 맡은 썬드림픽쳐스 측은 주인공 장서희, 정석원의 연기에 대한 호평과 극중 이들의 나이와 신분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멜로라인을 사물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독특한 구성방식에 큰 관심을 갖고,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후문이다. 정석원은 “<사물의 비밀>이 현재 홍콩에서 개봉을 준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홍콩관객과의 만남을 생각하니 매우 설렌다. 국내에서도 호평을 얻은 만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영미 감독은 “지난 영화제(BIFF)를 통해 <사물의 비밀>이 큰 호응을 얻어 이렇게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을 때 마다 큰 힘이 된다. 국내에서 열악한 개봉 현실이 힘겨운 건 사실이나 아직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영화<사물의 비밀>
'원스'가 맺어준 연인의 아름답고도 애틋한 러브 스토리 <원스>의 감동과 여운을 이을 단 한편의 음악 영화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원스 어게인>(The Swell Season)이 1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 잡는 포스터와 30초 예고편을 공개해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2007년 개봉한 영화 <원스> 와 함께 시작된(공백)‘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이글로바’의 운명적인 사랑을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담아낸 <원스 어게인>이 짙은 감성을 지닌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블랙과 퍼플의 조화가 신비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원스 어게인>의 공식 포스터는 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이글로바의 애틋한 사랑을 전하며, “내가 너를 노래한 그 후…”라는 카피는 음악으로 맺어진 그들의 운명 같은 사랑과 그 뒷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최고의 뮤지션이자 세기의 연인으로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던 두 사람의 삶을 진솔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낸 영화 <원스 어게인>은 이미 해외 유수영화제의 초청 받으며 전세계 평단과 관객으
김윤석, 이정재, 전지현 등 더욱 뜨거웠던 마지막 촬영 현장! 최동훈 감독의 네 번째 작품 '도둑들'이 지난 12월 7일 W 서울-워커힐 호텔(이하 W호텔)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마카오, 홍콩, 서울, 부산 등을 오간 6개월 간의 모든 촬영을 마쳤다. <도둑들>은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한국 5인의 도둑들이 옛 보스인 마카오 박으로부터 달콤한 제안을 받고, 중국의 4인조 도둑들과 함께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는 범죄 액션 영화. 최동훈 감독 작품 중 처음으로 대대적인 해외 로케이션을 진행, 홍콩과 마카오 등지에서 펼쳐질 도둑들의 활약에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지난 6월 중순 크랭크인한 <도둑들>은 최동훈 감독과 함께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그리고 임달화, 이신제, 증국상까지 한·중을 대표하는 최고 스타들이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약 6개월에 걸친 촬영을 계획된 일정대로 무사히 마쳤다. <도둑들>의 크랭크업은 ‘마카오 박’ 김윤석의 출연 장면으로 12월 7일(수)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W호텔 로비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이날 현장에
일까지 진행하는 퀴즈이벤트 정답자 2,000명 초청 스카이(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는 혁신적 LTE 스마트폰 ‘베가 LTE’와 가장 걸맞는 혁신성을 가진 그룹 울랄라세션과 ‘Vega Culture Project #2 – 울랄라세션 첫 단독콘서트’를 오는 12월 22일 광진구 악스코리아(AX-KOREA)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Vega Culture Project #2 – 울랄라세션 첫 단독콘서트’는 ‘혁신’을 모티브로 한다. 스카이는 이번 ‘Vega Culture Project #2 – 울랄라세션 첫 단독콘서트’에서 울랄라세션 특유의 ‘비주얼의 혁신, 노래의 혁신, 무대의 혁신’을 통해 ‘베가 LTE’의 혁신성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울랄라세션은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서 거듭 혁신적인 무대를 펼쳐 관객과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스카이는 앞서 세계최초 모션인식 기능과 세계최고 WXGA(1280x800)를 갖춘 혁신적 LTE 스마트폰 ‘베가LTE’와 울랄라세션의 혁신성이 통한다고 판단, 울랄라세션을 ‘베가LTE’의 모델로 발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Vega Culture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