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 폭소만발 합성놀이! 이민호 ‘로봇 태권헌터’로 변신하다! ‘시티헌터’로 맹활약중인 이민호를 주인공으로 한 패러디물이 누리꾼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시티헌터’의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주인공 이민호를 비롯한 ‘시티헌터’ 속 인물들을 이용한 합성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눈길을 끌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는 것. 이미 여러 차례 다양한 합성 사진들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시티헌터’가 이번에는 로봇 태권브이와 합성한 패러디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티헌터’의 열혈 팬이 직접 만든 이 합성사진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오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합성사진 속 이민호는 우월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발차기를 선보이며 원본 포스터 속의 훈이를 능가하는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원본 속 훈이가 태권도복을 입고 발차기를 하는 모습이 유도복을 입은 윤성과 겹쳐지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또한 포스터 속 박민영, 김상중, 박상민, 김상호, 황선희의 깨알 출연이 잔재미를 더하고 있다. 로봇 태권브이는 1976년 개봉된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오랫동안 지속된 인기에 힘입어 2007년 재개봉되기도 했다. 대한민국을 열광케했던 로봇 태
티아라 ‘니트 다이어트’ 화제! ‘기분좋게 먹고, 생활속 칼로리 소비’ 최근 '롤리폴리'로 컴백한 걸그룹 티아라의 '니트 다이어트' 방법이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롤리폴리'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찾았다. 이날 티아라의 식단이 공개됐는데 접시 한 그릇 수북하게 담아 놓고 맛있게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틈틈이 준비한 간식까지 먹는 등 '식단 조절'을 찾아볼 수 없었다. 트레이너 장유진 씨는 "티아라는 니트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특별한 운동이나 식이 조절을 하지 않고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칼로리 소모를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아라의 '니트 다이어트'는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서 생활속에서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는 다이어트다. 무엇보다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티아라는 계단을 이용하거나 제자리 걸으며 통화하기, 서서 빨래개기 등으로 칼로리를 소비한다. 이와함께 효민은 허슬 춤을 출 때 팔을 비틀어 찌르는 동작으로 팔뚝 운동을 한다고 밝혔고 보람은 데뷔 전 20kg 감량한 비법으로 훌라후프와 줄넘기를 추천했다. 이날 티아라는 맛있게
곽경택 감독, 제 2의 김태원 될까? 진정성 넘치는 심사평 화제! 올 가을 개봉예정인 <통증>의 곽경택 감독이 SBS [기적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도전자들에게 진정성 넘치는 심사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곽경택 감독! 독설보다는 격려! ‘솜방망이를 가장한 매의 눈’으로 호평 일색!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배우 김갑수, 이미숙, 이범수와 함께 도전자들의 꿈을 캐스팅하는 ‘드림 마스터즈’로 참여하고 있는 곽경택 감독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기를 선보이는 도전자들에게 매의 눈처럼 날카로운 연기 지도는 물론, “코끝이 찡하더라고요”, “연기를 너무 시원하게 잘 봤습니다” 등 출연자의 도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아쉬운 실력을 보여준 참가자에게도 “그래도 믿어보겠다”며 끝까지 애정과 배려를 잊지 않은 심사평 때문. 곽 경택 감독은 영화 <통증> 촬영장에서 배우 정려원이 ‘솜방망이를 가장한 매의 눈’이라는 별명을 지었을 정도로 솜방망이처럼 푸근한 외모와 따뜻한 미소에 1cm의 동선 변경까지 눈치 챌 정도의 날카로운 디테일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때문에 <친구>,
베일 벗은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티저 예고편 전격 공개!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신화적 존재로 2006년 개봉해 전국 관객 570만을 동원하며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3편 이후, 마침내 5년 만에 돌아온 2011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티저 예고편과 최초 공개 스틸을 통해 베일을 벗은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 폭발적 반응을 불러모으며 올 하반기 최강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의 명성을 입증, 전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티저 예고편 & 최초 스틸 공개! 제목만으로도 전세계 관객들을 흥분시키고 있는 2011년 하반기 최고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전작을 능가하는 규모와 액션을 통해 시리즈의 절정을 보여줄 작품으로, 이미 제작 단계부터 폭발적 기대를 모았던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 티저 예고편과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러시아 모스크바의 심장부로 불리는 크렘린 궁의 폭파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번 티저 예고편은 이 폭탄 테러
‘국민동생’ 유승호, <블라인드> 터프가이로 완벽 변신! 올 여름 대한민국 모두의 오감을 사로잡을 단 한편의 영화 <블라인드>에서 사건을 두 눈으로 목격한 ‘권기섭’으로 분해 남성스러움을 한껏 발산한 유승호. 그런 그가 3단계로 완성된 터프가이 되기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1단계, 숨길 수 없는 라이더 본능! 영화 <블라인드>에서 유승호의 거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는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는 라이더의 모습! 영화 속에서 유승호는 자신의 오토바이를 가지고 싶어할 정도로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기섭’으로 등장한다. 그가 타는 오토바이는 치킨을 배달하기 위한 수단임과 동시에 스피드와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일상의 돌파구인 것. 능숙하게 오토바이를 타는 그의 모습에서는 반항적이지만 거부할 수 없는 남성미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심한 듯하지만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복장과 징이 박힌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은 라이더로서의 유승호의 모습에 더욱 힘을 실어주며, 반항적인 ‘기섭’의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2단계,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거친 입담! 진정한 터프가이가 되기 위한 유승호의 두 번째 단계는 바로 거친 입담!
<양과자점 코안도르> 아오이 유우 만든 케이크를 실제로 맛본다!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 아오이 유우의 신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양과자점 코안도르>가 7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아오이 유우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살린 서브포스터를 공개했다. 더불어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인 케이크를 실제로 맛볼 수 있는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오이 유우 ”케이크를 만드는 것보다 먹는 것이 더 어려웠다” 남자친구를 찾아 상경한 케이크집 아가씨 나츠메(아오이 유우)가 우연히 도쿄의 유명 양과자점 [파티쉐리 코안도르(Patisserie Coin De Rue)]에서 일하게 되면서 전설적인 파티쉐 토무라(에구치 요스케)와 단골 손님들과의 교류를 통해 파티쉐로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 <양과자점 코안도르>가 서브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포스터는 알록달록한 케이크들이 가득한 양과자점 ‘코안도르’에서 토무라와 나츠메가 환하게 웃고 있는 포스터와 달콤한 케이크를 바라보는 나츠메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포스터, 두 종으로 지난번 공개되었던 메인포스터만큼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터 속 황홀한 듯 케이크를
레인보우,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 홍보대사 선정! 걸 그룹 ‘레인보우’가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의 마스코트가 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7일 오전 10시 상암동 본사에서 이재웅 원장과 레인보우 멤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갖고, 레인보우를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의 홍보대사로 공식 선정했다. 레인보우는 지난 4월 미니 2집 앨범의 '투 미(TO ME)'가 히트한 후, 6월 일본의 다이시댄스가 작곡한 몽환적이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팝 댄스곡 '스위트 드림(Sweet Dream)'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7인조 아이돌 걸 그룹이다. 특히, 최근에는 한일합작 애니메이션 ‘쥬블스’의 OST에 참여하는 등 애니메이션 한류 열풍에도 기여하고 있다. 레인보우는 행사가 끝날 때까지 광고, 개막식 참가 등을 통해 우리나라 캐릭터산업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활동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인숙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레인보우는 평소 우리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고, 새로운 한류열풍의 주역이기 때문에 홍보대사로 적격”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바이어를 비롯한 많은 관람
장근석 이순재 사과, 日서 직접 전화로 죄송한 마음 표현 배우 장근석이 이순재에게 직접 사과를 전했다. 이순재는 최근 QTV '수미옥'에 출연해 "장근석군은 상당히 재간이 있지만 스탠바이가 조금 늦는다"며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는 것을 지적한 바 있다. 이어 이순재는 "그건 내가 보기에는 근석이 보다는 근석이를 서포트하는 매니저들의 의식을 문제 삼아야 한다. 마치 늦게 내보내면 그만큼 권위가 선다고 착각해 자꾸 조금씩 늦게 내보내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전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장근석은 일본에 체류 중이던 이순재에게 직접 전화해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매니저는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장근석 매니저입니다. 이순재 선생님의 충고 잘 받아들이겠습니다”라며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 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는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장근석의 소속사 관계자는 다른 매체를 통해 "장근석이 사과한 것은 소속사에서도 몰랐다. 장근석이 이순재 선생님의 말씀을 인터넷 기사 등으로 알게 된 뒤 마음이 쓰였던 모양이다."며 "직접 전화를 걸어 사과를 해 좋은 말씀을 듣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해 들었다"고 장근석 이순재 사과에 대해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