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 (일)

  • 흐림동두천 21.1℃
  • 흐림강릉 18.0℃
  • 흐림서울 20.7℃
  • 흐림대전 21.7℃
  • 맑음대구 24.2℃
  • 맑음울산 24.6℃
  • 흐림광주 22.1℃
  • 맑음부산 23.2℃
  • 흐림고창 21.6℃
  • 구름많음제주 22.7℃
  • 흐림강화 21.6℃
  • 흐림보은 19.7℃
  • 흐림금산 20.8℃
  • 흐림강진군 22.4℃
  • 구름많음경주시 25.4℃
  • 구름많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혁신, 난항 끝 부산 단일화

텃밭 호남에선 진검 승부


【STV 김충현 기자】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를 위한 후보 단일화를 이뤘고, 전남 영광·곡성 군수 선거에서는 진검승부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16일 치러지는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는 윤일현 국민의힘 후보와 김경지 민주당 후보의 양자 대결로 치러지게 된다.

민주당과 혁신당이 전날 김경지 후보로 단일화에 합의했고, 류제성 혁신당 후보가 사퇴를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류 후보는 김 후보 캠프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한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후보 단일화를 한 이유는 윤석열 정권 심판을 바라시는 시민들의 뜻을 받들기 위함”이라며 “지지자들도 저희들과 함께 같은 뜻이기 때문에 이번 선거의 이유인 윤석열 정권 심판 혹은 회초리 경고 이런 부분에 함께 하실 것이라 굳게 믿는다”라고 했다.

이번 단일화를 ‘정치적 야합쇼’로 규정한 국민의힘 평가에 대해서는 “비록 출마를 했던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하지 못하게 되더라도 이 선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민심을 받드는 취지에서 저희가 단일화를 했다. 민심을 받들기 위한 단일화”라고 항변했다.

민주당과 혁신당은 민주당 텃밭인 호남에서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혁신당은 조국 대표가 ‘월세살이’에 돌입하면서까지 이번 영광·곡성 군수 선거에 총력전을 펴왔다.

혁신당 입장에서는 기초단체장을 확보할 경우 호남에서 민주당에 이어 제2야당으로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양당이 호남에서 혈전을 벌이게 되면서 선거전이 한층 주목을 받고 있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
US오픈 개막, 셰플러 역사 도전…난도 높은 코스가 최대 변수 【STV 박란희 기자】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이 18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관심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또 하나의 메이저 우승을 추가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여부다. 셰플러는 이미 마스터스와 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다. US오픈 우승을 추가하면 남은 메이저 퍼즐을 향한 도전은 더욱 현실적인 목표가 된다. 그러나 US오픈은 네 개 메이저대회 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코스 세팅으로 유명하다. 이 대회는 좁은 페어웨이와 깊은 러프, 빠른 그린, 어려운 핀 위치로 선수들을 압박한다. 장타력만으로는 우승하기 어렵고, 티샷 정확도와 아이언 샷, 쇼트게임, 위기관리 능력이 모두 필요하다. 작은 실수 하나가 큰 타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셰플러의 강점은 안정적인 볼 스트라이킹과 흔들림 적은 경기 운영이다. 그러나 메이저 무대에서는 심리적 압박과 코스 변수까지 이겨내야 한다. 세계랭킹 1위라는 기대감도 때로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경쟁자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US오픈은 매년 예상 밖의 선수가 우승 경쟁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 난도 높은 코스에서는 인내심이 강하고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