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7 (목)

  • 구름많음동두천 30.0℃
  • 흐림강릉 28.4℃
  • 구름많음서울 29.0℃
  • 구름많음대전 31.1℃
  • 구름많음대구 31.6℃
  • 흐림울산 31.1℃
  • 구름많음광주 32.0℃
  • 구름많음부산 31.8℃
  • 구름많음고창 32.1℃
  • 박무제주 34.2℃
  • 구름많음강화 28.0℃
  • 흐림보은 28.1℃
  • 구름많음금산 31.0℃
  • 구름많음강진군 33.2℃
  • 구름많음경주시 32.0℃
  • 구름많음거제 29.9℃
기상청 제공

정치

총리 후보에 정진석·오연천·김한길 등 물망

비서실장 후보에 이정현·장제원


【STV 김충현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차기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인선을 두고 고심 중이다.

4·10 총선 참패 후 총리와 비서실장 교체 등 인적 개편 방침을 밝혔지만, 여야 정치권의 반응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장고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 대통령은 이번 주에 인선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최근 다양한 인사들로부터 총리·비서실장 후보 추천을 받거나 특정 인사에 대한 의견을 묻고 있다.

총리 후보로는 국회 부의장을 지낸 정진석 의원, 오연천 전 서울대 총장,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또 앞서 총리 기용설이 제기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야권 인사도 후보군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서실장 후보로는 이정현 전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과 함께 정무감각이 있는 중진급 인사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윤 대통령에게 장제원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추천한 바 있다.

총리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사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단연 박영선 전 장관이다. 박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 시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냈으나 평소 윤 대통령과 사이가 좋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야권의 동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카드로 꼽힌다. 박 전 장관은 전날(18일) 페이스북을 통해 “협치가 긴요하다”면서 총리직 제의를 받았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다만 여당에서는 박 전 장관 불가론을 내세우고 있다. 보수 지지층의 반발이 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야당인 민주당 박지원 당선자도 “야당 파괴 공작”이라면서 박 전 장관 기용에 반대하고 있다.

비서실장 후보로는 전남 순천 지역구에서 재선했던 이정현 전 의원이 검토됐다.


문화

더보기
무대 위에 펼쳐진 아렌델…‘겨울왕국’ 한국 초연 개막 【STV 박란희 기자】애니메이션에서 손짓 한 번으로 왕국을 얼리던 엘사의 마법이 무대 기술과 배우의 움직임으로 다시 태어났다. 디즈니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이 13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렸다. 무대는 벽과 바닥에 눈꽃 영상을 투사하고 조명과 안개, 눈가루, 크리스털 조형물을 겹쳐 아렌델과 얼음왕국을 표현한다. 대표곡 ‘렛 잇 고’의 절정에서는 섬광과 동시에 엘사의 의상이 바뀌며 관객이 원작에서 기대한 변신 장면을 완성한다. 순록 스벤과 눈사람 올라프는 배우의 신체 연기와 인형 조종을 결합했다. 스벤은 눈꺼풀과 귀가 움직이고 올라프는 표정과 손짓을 바꾸며 입에서 눈송이를 내보낸다. 궁정의 스테인드글라스와 샹들리에, 북유럽풍 의상과 소품도 원작의 시각적 분위기를 잇는다. 엘사 역 정선아는 ‘렛 잇 고’와 무대판 오리지널 곡 ‘괴물’을 불렀다. 안나 역 박진주는 밝고 낙천적인 모습부터 언니를 구하려는 후반부의 감정 변화를 연기했다. 김시영과 정원영은 각각 스벤과 올라프의 움직임과 노래를 맡았다. 작품은 자매 엘사와 안나가 두려움과 오해를 넘어 관계를 회복하는 원작의 이야기를 큰 변화 없이 따른다. 서울 공연은 2027년 3월 1일까지 이어지고 이후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