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이호근 기자】=지난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 대외협력특보와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미래행복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천봉 석종현 교수가 23일 송년음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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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천봉 석종현 교수 국민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 송년음악회 사진 |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두 시간 반가량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날 송년음악회는 2011년에 이어 색소폰 연주 중심으로 펼쳐진다. 시낭송가 목진희 씨의 사회로 석종현 교수의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칼리밸리댄스, 가수 이용심, 염수연과 경기소리보존회 채령 윤수자 선생, 가수 장고 등 푸짐한 공연이 마련됐다.
올해로 6회째 공연을 마련한 석종현 교수는 “색소폰 선율을 즐기면서 송구영신하는 것도 의미가 크다는 생각을 한다. 지난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 대외협력특보와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미래행복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 미래행복포럼 총재로 활동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번 음악회는 이들의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석 교수는 현재 미래행복포럼 총재이자 단국대 법과대한 명예교수이며, (사)한국토지공법합회 회장과 (사)한국법제발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root2-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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