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특별가이드 1부 총정리 영상 공개 7월 13일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의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마지막 편을 즐기기 위한 특별 가이드 역할을 할 1부 총정리 영상을 공개한다. 1부였던 지난 편의 하이라이트 장면들과 배우들, 주요 제작진의 인터뷰가 감흥을 되살리는 것은 물론 21세기 최고의 영화이자 최고의 흥행신화 ‘해리 포터’ 시리즈 최종편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전편의 기억이 새록새록! 최종편에 대한 기대감 증폭! 21세기 대중문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역사적인 작품이자 전 세계를 사로잡은 판타지의 제왕으로 군림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완결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는 호그와트의 운명이 걸린 해리 포터와 볼드모트의 마지막 전투를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앞서 개봉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과 함께 마지막 일곱 번째 시리즈가 두 편으로 나누어져 공개되는 것이다. 때문에 최후의 전투를 위한 준비 단계였던 1부에 비해 2부인 이번 편은 더욱 많은 볼거리를 남겨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의 총정리 영상이 이번 편에 대한
베일 벗은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티저 예고편 전격 공개!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신화적 존재로 2006년 개봉해 전국 관객 570만을 동원하며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3편 이후, 마침내 5년 만에 돌아온 2011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티저 예고편과 최초 공개 스틸을 통해 베일을 벗은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 폭발적 반응을 불러모으며 올 하반기 최강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의 명성을 입증, 전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티저 예고편 & 최초 스틸 공개! 제목만으로도 전세계 관객들을 흥분시키고 있는 2011년 하반기 최고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전작을 능가하는 규모와 액션을 통해 시리즈의 절정을 보여줄 작품으로, 이미 제작 단계부터 폭발적 기대를 모았던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 티저 예고편과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러시아 모스크바의 심장부로 불리는 크렘린 궁의 폭파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번 티저 예고편은 이 폭탄 테러
<양과자점 코안도르> 아오이 유우 만든 케이크를 실제로 맛본다!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 아오이 유우의 신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양과자점 코안도르>가 7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아오이 유우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살린 서브포스터를 공개했다. 더불어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인 케이크를 실제로 맛볼 수 있는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오이 유우 ”케이크를 만드는 것보다 먹는 것이 더 어려웠다” 남자친구를 찾아 상경한 케이크집 아가씨 나츠메(아오이 유우)가 우연히 도쿄의 유명 양과자점 [파티쉐리 코안도르(Patisserie Coin De Rue)]에서 일하게 되면서 전설적인 파티쉐 토무라(에구치 요스케)와 단골 손님들과의 교류를 통해 파티쉐로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 <양과자점 코안도르>가 서브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포스터는 알록달록한 케이크들이 가득한 양과자점 ‘코안도르’에서 토무라와 나츠메가 환하게 웃고 있는 포스터와 달콤한 케이크를 바라보는 나츠메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포스터, 두 종으로 지난번 공개되었던 메인포스터만큼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터 속 황홀한 듯 케이크를
찬란하지는 않지만 따스한 봄날은 언제였을까? 당신과 나, 우리는 인생의 따뜻한 봄날을 꿈꾼다. 지루한 하루 혹은 어떻게 지나간 지도 모른 바쁜 하루를 보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일까? 살아가기 급급해 잊고 있었던 삶을 돌아보며 내 인생에도 따스한 봄날이 찾아오길 바란다. 하지만 저자는 인생의 봄날이 찾아오길 기다리지 않는다. 그녀 스스로가 봄이 되어간다. <내일은 괜찮을 거야 라온하제>를 통해 삶을 대하는 자세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일상을 통해 시를 쓰듯, 소설을 쓰듯 저자 특유의 감성적인 문체로 그려낸다. 저자는 삶에 대한 애착과 자유로운 사유의 공간을 유랑하며 따스한 봄볕으로 물들고 있는 삶을 들여다본다. 아침 언저리에는 희망이 산다. 말간, 좋은, 푸르른, 찬란한, 눈부신, 순결한, 생생한, 깨끗한, 즐거운, 사랑스런 등등의 형용사, 부사가 아침이라는 시간 곁을 스치며 희망과 부피와 너비를 사색하게 만든다. 인간의 심리적인 불안요소를 치유하는 아침 색을 지닌 투명한 언어다. 순백의 배경색에 풀빛, 연지 빛으로 사랑을 채우는 아침. 오늘이 어제인 양 또 어제가 내일인 양 쏟아져 내리는 지리한 세
여름휴가 계획64%, 81.5%는 국내 여행 계획 우리 국민 100명 가운데 64명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1.5%는 국내 관광지를 둘러 볼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 사람당 약 17만여 원의 휴가비를 지출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정갑영)은 올해 국민들의 여름철 휴가 여행 계획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조사 기간: 2010. 6. 23. ~ 6. 28., 조사 기관: DSR Company(구 동서리서치), 조사 표본오차: 신뢰 수준 95% 기준 ± 3.1%p) 조사 결과 올해 이미 하계휴가를 다녀왔거나(1.8%), 하계휴가를 다녀올 계획(40.1%)이거나 다녀올 가능성이 높은(22.4%) 응답자는 64.3%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에 실시한 조사에서 동일한 문항에 대한 응답률(46.1%)에 비해 17.2% 포인트 높은 응답률이다. 응답자들의 국내 휴가 여행 출발 계획 시점은 7월 25일 ~ 7월 31일(32.6%), 8월 1일 ~ 8월 7일(22.7%)로, 7월 말에서 8월 초까지 여행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행 평균 기간은
드라마에서 못다한 이야기 소설로 출간 드라마<무사 백동수>를 소설로 볼 수 있다. 지난 7월4일 성공적으로 첫 방송을 마친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가 7월 중순 경 소설로도 나올 예정이다. 드라마 <무사 백동수>를 집필한 권순규 작가와 <황금신부>저자 박윤후 작가의 공동 집필로 출판 예정인 소설<무사 백동수>는 드라마에서 보여지지 못한 백동수의 삶이 더욱 진솔하게 담겨 있다. 특히, 드라마<무사 백동수>의 방영 기간인 7월 중순경 출판이 예정되어 독서 애호가들 사이에서 이미 화제가 되고 있다. 반면 피해사례도 생기고 있다.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동명의 소설을 독자 여러분들이 드라마와 연관하여, 구매 후 제작사 측에 확인 전화를 하는 일들이 늘고 있다. 아직 출판 예정이라는 소식에 오히려 제작사 측에 화를 내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권순규 작가는 “<무사 백동수>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백동수의 진실된 삶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들께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지만, 방송이라는 제한된 시간 때문에 말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책에 담아 이야기 하고
겨울나비, 탈북자 출신 김규민 감독이 전하는 북한의 진실! 오는 7월 7일 개봉하는 영화 <겨울나비>가 탈북자 출신 김규민 감독이 직접 북한의 현실을 그려내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스크린에 정착하는 북한, 그리고 탈북자들의 삶…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아냈다! 2011년, 북한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유난히 눈에 띄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영화 하나가 7월 7일 관객을 만난다. 바로 탈북자 출신이 직접 북한의 현실을 그려낸 영화 <겨울나비>. 안판석 감독, 차승원 주연의 <국경의 남쪽>을 비롯,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큰 호평을 얻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은 <무산일기>,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 제작 영화 <시선너머> 중 탈북 청소년 남한 적응기를 다룬 <이빨 두 개> 등 대부분의 북한 소재 영화들이 탈북자들의 삶을 응시하였다면 영화 <겨울나비>는 북한의 현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겨울나비>는 김규민 감독이 북한 황해북도에서 살고 있을 당시 목격한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로 한 모자가 겪을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건에 집중한다. 특히 비극적이고 충격적인 결말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
<실락원> 14년 만에 공개되는 파격적인 예고편 공개! 14년 만에 국내에 정식 개봉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일본 최고의 히트 문화상품 <실락원>이 그 화제성에 걸맞은 농도 짙은 정사 씬과 쇼킹한 결말을 암시하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14년 만에 최초 공개된 판도라의 상자! 예고편도 봐도 파격 그 자체!! 이번에 공개한 예고편은 “남의 여자의 남편, 남의 남자의 아내”라는 남녀 주인공의 신분과 줄거리를 한눈에 나타내는 간결하지만 인상적인 카피로 시작된다. 엘리트 편집장에서 한직으로 좌천된 중년남 구키가 시간을 떼우기 위해 미술관을 찾았다가 의사 남편을 둔 30대 미모의 여성 린코를 만나 급속히 사랑에 빠지지만 각자 처한 현실에 둘은 만날 때 마다 격렬한 성행위를 가지고 서로의 배우자를 속이면서 밀월여행을 떠난 모습 등 그들의 위험천만한 애정행각이 영상을 통해 거침없이 드러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특히 “당신과 함께라면 이대로 죽어도 좋습니다”라는 카피에서 드러나듯이 이들의 사랑은 서로의 남편과 아내로 인해 사랑의 결실에 도달하기엔 장애와 한계가 존재할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는데 “남의 남자를 사랑하면 죄인이 되는거죠” 라는 린코
<퍼스트 어벤져>전격 분석 스페셜 영상 공개, 기대감 증폭! <아이언맨> <토르 : 천둥의 신>에 이은 마블의 새로운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이자 올 여름 유일한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퍼스트 어벤져>. 마블 역대 최초의 슈퍼히어로로 아이언맨, 토르, 헐크를 이끌 리더, 그리고 이들이 모두 총출동할 마블 최강의 프로젝트 <어벤져스>의 마지막 주인공인 ‘퍼스트 어벤져’에 대해 전격 분석한 흥미로운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퍼스트 어벤져’의 모든 것을 밝힌 전격 분석 영상 공개! <퍼스트 어벤져>는 정의롭고 강한 정신력을 지녔지만 남들보다 약한 신체를 지닌 ‘스티브 로저스’가 슈퍼 솔저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완벽한 육체의 슈퍼히어로 ‘퍼스트 어벤져’로 거듭나 전세계를 위협하는 전쟁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마블의 슈퍼히어로들이 총출동할 초대형 프로젝트 <어벤져스>의 마지막 주인공이자 1941년 마블 코믹스가 탄생시킨 최초의 슈퍼히어로 캐릭터로, 역대 마블의 슈퍼히어로 중 가장 먼저 TV시리즈와 영화로 선보일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하지원, 안성기, 오지호 <7광구> 메인 포스터 최초 공개! 3D 액션 블록버스터 <7광구>가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영화 <7광구>는 ‘7광구’의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에 나타난 괴생명체와 대원들의 숨막히는 사투를 그리며, 올 여름 대한민국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이다. 여전사 하지원, 안성기, 오지호의 피할 수 없는 놈과의 사투가 시작됐다! 영화 <7광구>의 티저 포스터가 유전개발구역 7광구의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의 모습을 포착했다면, 메인 포스터는 시추선을 무대로 괴생명체와 숨막히는 사투에 나선 대원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망망대해에 떠 있는 시추선과 붉은 석양을 배경으로 괴생명체와 맞대결을 시작하려는 하지원, 안성기, 오지호의 결의에 찬 눈빛에서 비장함마저 감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여전사 하지원의 모습은 존재만으로도 빛을 발한다. 강렬한 눈빛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근육은 영화 속 그녀의 파워풀한 액션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하지원과 함께 괴생명체의 무차별 공격에 맞선 안성기, 오지호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영화 <7광구>는 제주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