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라이프> 나레이션 ‘1박 2일’ 이수근, 아역배우 김유정 캐스팅! 지구상에 현존하는 500만종 동식물의 감동적인 순간을 극적으로 담아낸 BBC다큐멘터리 <원라이프>의 나레이션에 만능 엔터테이너 이수근과 아역 배우 김유정이 캐스팅되어 화제다. 리얼 야생 전문가 이수근, 유머와 재치로 <007> 다니엘 크레이그와 맞짱 인간이 닿기 힘든 야생의 지구에 살고 있는 동식물들의 드라마틱한 삶의 여정을 끈질긴 열정과 최첨단 영상 기술로 포착해낸 다큐멘터리 <원라이프>는 BBC가 4년의 제작기간과 7개 대륙 로케이션을 통해 완성한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이에 더해 <원라이프>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또 다른 이유는 바로 <007>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처음으로 다큐멘터리 나레이션에 도전했기 때문, 국내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수근이 유머와 재치로 무장하고 그에도전장을 내밀었다. ‘야생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1박 2일’을 통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전국민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수근은 진정한 리얼 야생을담은 <원라이프>의 나레이터로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으
마당극 마임 전통연희 춤 소리 타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마당축제 세계 마당예술의 달인들이 재미와 감동, 신명난 몸짓으로 관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안내 할 목포마당페스티벌(추진위원장 배종범)이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목포 유달산, 차없는거리, 오거리 등에서 “마당은 나눔이다”라는 슬로건으로 나흘동안 개최된다. 올해로 11년째 펼쳐 온 목포마당페스티벌(극단갯돌 주관)은 2001년부터 소외지역을 순회하다가 2006년에 목포유달산에 둥지를 틀고 시민과 관광객을 불러 모아 성대하게 펼쳐냈다. 올해 개최되는 목포마당페스티벌은 이 행사의 주관단체인 극단갯돌(대표 문관수)의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여서 더욱 뜻 깊은 축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마당페스티벌은 지난 2001년에 극단갯돌이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축제를 제정한 것이 배경이다. 극단갯돌의 단원들은 축제만 되면 포스터와 현수막 등의 홍보물을 붙이고, 삐에로 분장을 하고 직접 거리로 나가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무대제작, 진행스텝, 출연자들 뒷풀이에 먹을 음식을 만드는 등 부족한 축제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전단원들이 1인10역을 해내고 있다한다. 축제만들기에 감동을 받은 전국의 공연예술단체들
강렬한 색감의 매혹적인 포스터 대공개! 판타지의 종결자, 기발하고 감각적인 영상의 대가로 손꼽히는 ‘길예르모 델 토로’가 케이티 홈즈, 가이 피어스와 손을 잡고 만든 스릴러 <돈비 어프레이드: 어둠 속의 속삭임>이 섬뜩하면서도 매혹적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여기... 누군가 있다.' 섬뜩한 메시지와 함께 호기심 증폭! 19세기에 지어진 대저택으로 이사 온 가족에게 어느 날부터인가 알 수 없는 속삭임이 들려 오면서 벌어지는 공포 스릴러 <돈비 어프레이드: 어둠 속의 속삭임>이 강렬한 붉은 색감이 인상적인 포스터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손에 쥔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베일리 매디슨의 공포에 질린 모습과 그 위로 짙은 어둠 속에서 당장에라도 덮칠 듯 다가오는 괴기한 손가락 그림자의 모습. 이는 앞으로 그녀에게 닥칠 위험을 예고하듯 '여기... 누군가 있다'라는 카피와 함께 주인공에게 섬뜩한 메시지를 전해, 앞으로 대저택에서 일어날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묘하면서도 고혹적인 색감 위에 섬뜩한 메시지를 전하는
케이티 홈즈, 가이 피어스 <돈비 어프레이드: 어둠속의 속삭임>8월 25일 개봉! 환상적인 색채미학과 기발하고 감각적인 영상의 대가로 손꼽히는 ‘길예르모 델 토로’가 케이티 홈즈, 가이 피어스와 손을 잡고 만든 스릴러 <돈비 어프레이드: 어둠 속의 속삭임>이 오는 8월 25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올 여름 스릴러 종결 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초특급 캐스팅과 최강 제작군단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공포 스릴러! <돈비 어프레이드: 어둠 속의 속삭임>은 19세기에 지어진 대저택으로 이사 온 가족에게 어느 날부터 알 수 없는 속삭임이 들려오면서 벌어지는 공포 스릴러. 고풍스런 대저택의 음산함과 함께 아버지와 어린 딸 그리고 아버지의 여자친구간의 미묘한 관계와 대저택에 깃들여 있는 비밀스런 사연이 감각적인 영상 속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어린 딸과 미묘한 심리전을 펼치는 아버지의 여자친구 ‘킴’ 역으로는 <배트맨 비긴즈>의 트랜디한 배우 케이티 홈즈가 맡아 차세대 호러퀸으로 떠올랐다. 또한 <메멘토>, <킹스 스피치>의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인 가이 피어스가 무심한 아버지 ‘알렉스’역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전설적인 야구 애니메이션 스크린으로 만난다! 8월 11일 국내 개봉 확정!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올 여름 극장가, 전설적인 야구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가 드디어 오는 8월 11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정통 야구만화의 절대지존 <메이저> 만화, TV에 없는 히든 스토리가 밝혀진다!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는 바로 오랜 시간 동안 남녀노소,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큰 사랑을 받아온 정통야구만화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그 동안 만화 뿐만 아니라 TV 애니메이션을 통해 수많은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아온 기대작이다. 또한, 일본 개봉 당시 흥행수익 10억엔을 돌파한 화제작이기에, 국내 개봉 확정이 팬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인 것. 게다가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는 16년간의 연재 끝에 완결된 원작에도, TV 애니메이션에도 없는 숨겨진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는데, 유년시절 오른손 투수로 활약했던 야구 천재 ‘
할리우드 최강 커플 톰 행크스-줄리아 로버츠<로맨틱 크라운> 8월 18일 개봉! 톰 행크스가 직접 제작, 각본, 감독을 맡고,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함께 주연을 맡아 전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 모은 영화 <로맨틱 크라운>이 오는 8월 18일로 개봉을 확정하며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톰 행크스&줄리아 로버츠의 특별한 만남이 빚어낸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로맨틱 크라운>은 할리우드 최정상급 배우인 톰 행크스와 줄리아 로버츠의 특별한 만남 뿐 아니라 국내에서만 4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맘마미아!> 제작진이 다시 뭉친 프로젝트로 올 여름 최고 기대작 중 하나다. 특히, 영화 <로맨틱 크라운>은 <댓 씽 유 두>로 성공적인 감독 데뷔를 한 톰 행크스가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작품으로 제작, 연출, 각본에 주연까지 영화 전반에 직접 나설 만큼 공들인 그의 야심작이라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실제 톰 행크스의 대학시절 늦깎이 대학 동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로맨틱 크라운>은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된
베일벗은 <고지전> 언론시사회 성황리 개최! 기록되지 못한 한국전쟁의 마지막 전투를 다루며 올 여름 단 하나의 휴먼대작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 영화 <고지전>의 언론 시사회가 7월 11일(월) 수 많은 언론의 관심 속에서 성공리에 진행되었다. <태극기 휘날리며>를 능가하는 영상미와 배우들의 호연 신하균, 고수, 류승수, 고창석, 류승룡, 김옥빈 등 충무로의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의 의기투합과 <영화는 영화다> <의형제>를 연출한 장훈 감독 그리고 <공동경비구역 JSA>의 원작소설을 쓴 박상연 작가의 만남으로 2011 충무로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 꼽혀온 영화 <고지전>이 11일 언론 시사회를 통해 그 베일을 벗었다. 이날언론시사회에는약 1,200여명의 취재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도 쉽게 다루기 힘든 ‘고지전투’를 소재로 한 영화 <고지전>은 완성도 높은 전쟁 장면과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많은 취재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하균 “꼭 십년 전 <JSA>때 선배님들의 위치에 이제 내가 서있
김하늘,유승호 <블라인드>하나의 사건, 엇갈린 진술! 사건의 전말 대공개! 대한민국 모두의 오감을 사로잡을 단 한편의 영화 <블라인드>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건을 목격한 두 사람의 엇갈린 진술과 그로 인해 벌어질 뜨거운 진실 공방의 전말을 공개했다. 서로 다른 방식의 목격, 이로 인한 엇갈린 진술! 사건의 진실을 향한 뜨거운 진실공방! <블라인드>는 탄탄한 스토리,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한국형 스릴러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줄 국내 최초 오감 추적 스릴러. 오는 8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블라인드>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목격한 두 사람의 엇갈린 진술을 통해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폭발적인 긴장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사건 현장에서 범인과 직접 마주한 첫 번째 목격자 ‘수아(김하늘 분)’. 경찰대생 출신의 시각장애인인 그녀는 뛰어난 직관과 추리력, 감각으로 택시기사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경찰은 그녀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시작한다. 그런데 용의자의 차량이 택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또 다른 목격자 ‘기섭(유승호 분)’이 등장하면서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기섭’의 불량한 태
<명탐정 코난 : 침묵의 15분> 시즈노 코분 감독 내한 및 공식 행사 진행 명탐정 코난 극장판 15주년 기념 작품인 <명탐정 코난 : 침묵의 15분>의 시즈노 코분 감독이 전격 내한하여 오는 7월 15일(금)과 16일(토)에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시즈노코분 감독 15일 언론/배급 시사회와 전시회 방문, 16일 부천국제영화제 참석! 여름 시즌 블록버스터급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 침묵의 15분>의 연출을 맡은 시즈노 코분 감독이 개봉 기념 및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 공식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명탐정 코난 : 침묵의 15분>은 ‘명탐정 코난 극장판’ 탄생 15주년 기념으로 역대 시리즈 중 최고 흥행, 2011년 일본 개봉 애니메이션 중 압도적인 수치로 흥행 1위 기록한 화제작이다. 시즈노 코분 감독은 이번 15주년 기념 극장판 명탐정 코난 감독으로 확정된 것만으로도 일본 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걸작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고 있는 <자이언트 로보 The animation : 지구가 멈춘 날>의 제작 진행을 맡은 후 독립해서 일본의 유명 제작사 곤조(GONZO) 작
박민영과 고양이 ‘환상의 커플’ 특별 영상 공개! 고양이를 소재로 한 최초의 공포 영화이자 심장을 서서히 파고드는 매혹 공포로 개봉 첫 주 37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영화 속에서는 공포의 매개체로 등장하는 고양이가 실제 촬영장에서는 사랑을 독차지하며 박민영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색다른 모습이 담긴 ‘환상의 커플’ 특별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박민영, “이제는 고양이가 더 좋아졌어요” 고양이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환상의 커플’ 특별 영상 공개! 연속된 의문사, 그 현장에 남아있던 유일한 목격자인 고양이를 맡게 된 ‘소연’이 신비한 소녀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알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이며 사건의 실체에 다가서는 내용을 그린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영화 속에서 고양이는 죽음의 현장을 지켜본 유일한 목격자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공포의 매개체로 사용되었지만 실제 촬영장에서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환상의 커플’ 특별 영상이 공개되었다. 박민영은 고양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많아서인지 자신을 유독 따르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