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7℃
  • 구름조금강릉 32.5℃
  • 구름많음서울 32.0℃
  • 구름많음대전 32.0℃
  • 구름많음대구 32.5℃
  • 구름조금울산 29.6℃
  • 구름많음광주 30.3℃
  • 구름조금부산 28.3℃
  • 구름많음고창 30.5℃
  • 구름많음제주 30.2℃
  • 구름많음강화 29.4℃
  • 구름많음보은 32.1℃
  • 구름많음금산 31.5℃
  • 구름많음강진군 30.2℃
  • 구름조금경주시 32.4℃
  • 맑음거제 27.8℃
기상청 제공

SJ news

상조회사에도 ESG 도입 필요하다?…일정 수준이상 달성

친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 등 화두

URL복사


ESG 경영이 세계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이를 상조업계에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SG란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등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이 담긴 말이다.

기업이 단순히 이윤창출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책임과 기여를 이뤄내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나아가 지배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를 상조업계에 적용시켜본다면 어떨까. 업계의 ESG 경영 현황은 어떠한가.

첫째 친환경 경영 측면에서는 이미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장이 아닌 화장을 통해 사후 관리가 용이하고 국토 이용 효율을 높인다는 점에서 친환경적 요소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외국에서 서서히 도입 중인 퇴비장, 용해장 등을 장법(葬法)의 하나로 도입할 경우 친환경 경영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다만 국내 여건과 인식 등을 감안할 때 시기상조라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둘째, 사회적 책임 경영 측면에서도 이미 국내 상위권 업체들은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시로 봉사활동이나 각종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여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 같은 모습은 여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미 사회적 책임 경영 측면에서도 목표를 달성할 수준으로 높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마지막은 지배구조 개선 측면이다. 상조회사의 특성상 기존에는 오너 경영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조업계도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오너 경영이 아닌 전문 경영인 체제가 도입된 업체도 다수다. 게다가 오너 경영이라 하더라도 경영이 안정인 환경에서 이뤄질 경우 업계와 상조 소비자에 모두 이익으로 작용한다.

상조업계는 ESG 경영의 대부분 측면을 만족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좋은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업계 관계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문화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