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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STV]영화 <짐승의 끝>박해일, 그 신비로움의 끝은?

  • STV
  • 등록 2011.02.15 09: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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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짐승의 끝>박해일, 그 신비로움의 끝은?

<이끼>와 <심장이 뛴다>에 이어 최근 촬영에 들어간 <활>까지 왕성한 작품활동을 보이고 있는 명품배우 박해일이 조성희 감독의<짐승의 끝>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대체될 수 없는 존재감으로 또 한 번 관객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할 그가 맡은 역할은 ‘야구모자’. 누구나 한 번쯤 길에서 마주쳤을 법한 청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박해일이 맡은 역할은 거의 신적인 존재에 가깝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지나간 과거를 줄줄 꿰는가 하면,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도 예언한다.

신비로운 분위기에 순수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다소 까칠하면서도 짖궂어 보이는 그만의 개성은 영화 <짐승의 끝>에서 이제껏 만나지 못한, 전혀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짐승의 끝>을 연출한 조성희감독은 2009년 중편 <남매의 집>으로 칸국제영화제 시네파

운데이션 부문3등상을 받고 미장센영화제에서 7년 만에 대상작의 영광을 안았던 화제의 주인공. 전기도 나가고, 모두가 사라져버린 세상의 끝에 선 한 임산부의 모습을 통해 지구종말의 끝에서 우리가 느낄 공포를 섬뜩하리만치 리얼하면서도 밀도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2010년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런던영화제와 두바이영화제 초청은 물론, 벤쿠버국제영화제 용호상 부문과 올해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짐승의 끝>을 비롯해, 80년대 고문기술자였던 주인공을 통해 우리의 지난 과거를 돌아보게 하는 사회성 짙은 문제작 <간증>, 집을 지키는 정령인 ‘집神’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판타지적으로 풀어낸 애니메이션 <집>, 한국영화아카데미와 동경국립예술대학원의 첫 장편합작 프로젝트인 <심도>, 그리고 3월 3일 먼저 개봉하는 윤성현감독의 <파수꾼>까지. 항상새로움을 향한 한국영화아카데미의 세 번째 도전은 오는 3월 17일, 대학로CG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http://blog.naver.com/s103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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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