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9 (토)

  • 흐림동두천 24.4℃
  • 구름많음강릉 23.7℃
  • 구름많음서울 27.0℃
  • 구름많음대전 26.6℃
  • 구름많음대구 26.3℃
  • 흐림울산 25.1℃
  • 구름많음광주 28.2℃
  • 구름많음부산 28.6℃
  • 흐림고창 28.1℃
  • 맑음제주 29.9℃
  • 흐림강화 24.6℃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6.5℃
  • 맑음강진군 28.8℃
  • 흐림경주시 26.0℃
  • 구름많음거제 28.1℃
기상청 제공

PET news

프리드라이프, 업계 최초 선수금 7천억 돌파

  • STV
  • 등록 2017.08.04 09:59:24
현금·총자산 꾸준히 늘고 해약율 낮다…고객충성도 높아
당기순이익 급증에 광고비 더 많이 지출
 
 
상조장례뉴스는 2016년도 감사보고서 분석 시리즈를 공개하고 있다. 10편에 걸친 전체 업계 분석에 이어 회사별 정밀분석에 들어간다. 첫 번째로 분석한 회사는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다.
 
프리드라이프는 업계 최초로 부금선수금 7천억원을 돌파했다. 

행사완료 수입금도 3년 연속 증가했다. 또한 현금자산과 총자산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업계 최상위권 업체의 위용을 과시했다. 해약율도 낮아 고객 충성도가 높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TV를 중심으로 한 광고비 지출도 다소 늘었다.
 
프리드라이프, 업계 최초로 부금선수금 7천억원 돌파 금자탑


 
프리드라이프의 부금선수금(이하 선수금)은 매해 큰 폭으로 성장했다. 2014년도 6001억원(이하 원 단위 생략)이었던 선수금은 2015년도 6618억원으로 7천억에 성큼 다가섰다. 한 해 사이에 616억(10%)이 증가한 것이다. 2016년에는 7165억으로 집계돼 업계 최초로 7천억을 넘어섰다. 전년대비 547억(8%)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증가추세를 유지한다면 내년(2018년)에는 업계 최초로 8천억도 꿈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행사완료 수입금도 꾸준히 증가했다. 2014년에 638억3천7백만원이던 행사수입금은 651억5천7백만원(2015년)으로 증가했고, 2016년에는 695억9천1백만원까지 늘어났다. 13억2천만원(2%)이 늘었고, 다음해에는 44억3천4백만원(7%)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추정 행사건수는 15,937건으로 업계 1위였다.
 
 
해약환급의무액 초과자산 5332억…선급비용 제외하면 189억
 

다음으로 상조관련 자산과 해약환급의무액을 살펴봤다. 프리드라이프의 선수금은 7165억이며, 자산총계는 7525억이다. 이중 상조관련 자산은 7169억이며, 해약환급 의무액은 5332억이다. 해약환급 의무액을 초과하는 자산(=상조관련 자산-해약환급 의무액)은 1836억으로 업계 1위다. 이 가운데 선급비용으로 지출되는 비용은 1646억이며, 초과자산에서 선급비용을 제외하면 189억이 남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약환급의무액 초과자산 순위는 2위다.
 
 
현금 자산 및 자산 꾸준 성장…해약율 낮아
 

 
총자산 중 현금성 자산은 지난 3년에 걸쳐 꾸준히 증가했다. 프리드라이프의 현금성 자산은 2014년에 2423억이었으며 2015년에는 3389억으로 증가했다. 965억(40%)이 증가한 것이다. 2016년에는 3483억(93억, 3% 증가)으로 증가했다. 현금성자산 순위는 업계 1위였다.
 
프리드라이프의 총자산 또한 매년 증가했다. 2014년 6268억에서 2015년 6952억, 2016년 7525억으로 크게 증가했다. 2년 간에 걸쳐 각각 683억(11%), 572억(8%)이 증가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총자산 순위 또한 1위였다.
 
프리드라이프의 부금해약수입은 10억4천5백만원이다. 해약율은 0.15%로 업계에서 낮은 편이었다. 해약율이 낮을수록 업체의 안정성은 높다. 매출액은 717억인데 그중 급여로 75억이 지출되고 있었다. 매출액 대비 급여 지급비율은 10%였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수익성이 높다는 뜻이다. 급여 지출액 순위는 4위였다.
 
프리드라이프의 선급비용은 1646억이므로 선지급율은 22.98%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 전년대비 큰폭 증가…광고비도 대폭 증가 

 
프리드라이프는 2014년도에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지만 2015년도에는 순손실을 입었다. 2014년에 66억이던 순이익은 2015년에는 1억 적자로 나타났다. 67억이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2016년에는 28억의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29억이 늘어난 것이다. 업계 2위다. 
 
마지막으로 행사수입금 및 부금선수금의 증가액 대비 광고비 지출비율을 살펴봤다. 프리드라이프의 행사수입금과 부금선수금의 증가액은 1286억이다. 광고비는 2015년도에 38억을 지출했다. 2016년에는 광고비로 121억을 썼는데 이는 전년대비 82억 늘어난 금액이다. 광고지출액 업계 1위였다. 수입금 대비 광고비 비율은 9.44%로 나타났다.
 
<김충현 기자>

문화

더보기
무대 위에 펼쳐진 아렌델…‘겨울왕국’ 한국 초연 개막 【STV 박란희 기자】애니메이션에서 손짓 한 번으로 왕국을 얼리던 엘사의 마법이 무대 기술과 배우의 움직임으로 다시 태어났다. 디즈니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이 13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렸다. 무대는 벽과 바닥에 눈꽃 영상을 투사하고 조명과 안개, 눈가루, 크리스털 조형물을 겹쳐 아렌델과 얼음왕국을 표현한다. 대표곡 ‘렛 잇 고’의 절정에서는 섬광과 동시에 엘사의 의상이 바뀌며 관객이 원작에서 기대한 변신 장면을 완성한다. 순록 스벤과 눈사람 올라프는 배우의 신체 연기와 인형 조종을 결합했다. 스벤은 눈꺼풀과 귀가 움직이고 올라프는 표정과 손짓을 바꾸며 입에서 눈송이를 내보낸다. 궁정의 스테인드글라스와 샹들리에, 북유럽풍 의상과 소품도 원작의 시각적 분위기를 잇는다. 엘사 역 정선아는 ‘렛 잇 고’와 무대판 오리지널 곡 ‘괴물’을 불렀다. 안나 역 박진주는 밝고 낙천적인 모습부터 언니를 구하려는 후반부의 감정 변화를 연기했다. 김시영과 정원영은 각각 스벤과 올라프의 움직임과 노래를 맡았다. 작품은 자매 엘사와 안나가 두려움과 오해를 넘어 관계를 회복하는 원작의 이야기를 큰 변화 없이 따른다. 서울 공연은 2027년 3월 1일까지 이어지고 이후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