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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STV]‘본 레거시’ 9월 6일 개봉확정

  • STV
  • 등록 2012.07.31 07:10:59

액션 블록버스터의 바이블, ‘본 시리즈의 귀환!

 

 

전세계를 흥분시키며 액션 블록버스터의 바이블로 등극한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본 레거시> 9 6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9 6, 액션의 기준이 다시 역전된다!

 

2012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본 레거시> 9 6일 개봉을 확정했다. <본 레거시>는 탄탄하고 스릴 넘치는 스토리와 현실감 넘치는 리얼 액션의 진수를 선보여 액션 바이블로 손꼽히고 있는본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전세계 액션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본 레거시>는 기존본 시리즈의 원안을 도맡아 진행했던의 창시자, 토니 길로이가 연출까지 맡아 더욱 치밀한 스토리 전개와 짜릿한 스릴을 예고한다. 여기에본 시리즈는 물론, <007 퀀텀 오브 솔러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등 굵직굵직한 액션 블록버스터에 참여했던 헐리우드 액션 연출의 대가, 댄 브레들리가 참여해 그 전보다 한층 더 완벽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어벤져스>의 제레미 레너가제이슨 본을 능가한 최정예요원애론 크로스역으로 분해 헐리우드 뉴 액션 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게다가 이번 <본 레거시>에는 헐리우드의 명품 배우, 레이첼 와이즈와 에드워드 노튼까지 합세해 한층 더 정교해진 드라마와 거대한 스케일을 예감케 한다.

 

‘본 시리즈의 전설은 계속된다!

더욱 완벽해진 액션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 전격 공개!

 

영화 <본 레거시> 9 6일 개봉을 확정함과 함께 리얼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본 레거시>의 메인 포스터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총을 들고 지붕 위를 달리고 있는 제레미 레너의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전한다. 또한 전체적으로 살짝 흔들린듯한 비주얼은시리즈 특유의 스피디하고 밀도 높은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영화 <본 레거시>의 메인 포스터는본 시리즈의 전설은 계속된다!’라는 카피에 걸맞게본’ 시리즈 특유의 액션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 전개가 이번 작품에서도 계속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떠오르는 핫스타 제레미 레너의 영입을 통해 영화 <본 레거시>는 신선하면서도 이전에 비해 한 단계 높은 강도의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려 5년 만에 돌아온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본 레거시>를 향한 전세계 관객들의 기대가 매우 뜨겁다.

 

‘제이슨 본을 능가하는 새로운 전설의 주인공, ‘애론 크로스를 중심으로특유의 스피디하고 밀도 높은 액션을 한 단계 더 강렬하게 완성해낸 영화 <본 레거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어벤져스>의 제레미 레너를 비롯한 레이첼 와이즈, 에드워드 노튼에 이르는 명품 배우들의 합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본 레거시>는 오는 9 6, 가장 완벽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www.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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