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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국제이주공사,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선정 Tip’ 국제이주공사 설명회서 공개

11월 20일부터 미국투자이민의 가격이 두 배 이상 올라가면서 미국투자이민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EB-5 투자자가 미국영주권 취득과 원금 상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려면 무엇보다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 선정이 중요하다. 이에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국제이주공사는 투자자들의 프로젝트 선택 시 요령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첫 번째는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투자자를 모으는가?’이다. 투자자 모집이 늦어질수록 리저널센터의 공사나 사업이 늦어지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미국영주권 취득도 함께 늦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고용 창출’이다. 이민국 승인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투자금 외에 10명의 고용 창출을 했는가?’이다. I-829 신청 시에는 고용 창출에 대한 입증이 있어야 미국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해당 리저널센터가 얼마나 고용 창출을 했는지 파악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미국투자이민 이주업체 선정 시에 유의할 점은 ‘이민 업체의 경험과 실적’이다. 미국영주권을 얼마나 성사시켰는지 지표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다양한 케이스를 접한 변호사들과 관련 전문 인력들이 팀을 이루고 있는지도 봐야 한다. 그러려면 세미나에 직접 가서 설명을 듣고 개별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외교통상부 허가1호인 국제이주공사는 31년간 미국이민 최다 영주권취득을 자랑하며 안전하게 원금상환을 받을 수 있고 미국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선별해 소개하고 있다. 10월 12일 토요일 삼성역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오후 2시부터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가 예약은 국제이주공사 홈페이지나 전화로도 가능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샌프란시스코 트레저아일랜드, 샌디에고 코타베라, 뉴욕 센트럴파크타워 등의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파크타워는 투자자 모집을 마감했다가 완공되는 프로젝트로 신청자가 몰려 80명을 더 모집한다. 그래서 맨해튼의 CPT 프로젝트를 신청하려면 빠르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샌프란시스코의 트레저아일랜드 프로젝트는 토지 1순의 담보신탁 및 투자자금의 65% 담보를 제공하며, 샌디에고의 코타베라는 I-829 접수 시 3개월이내 원금상환하는 투자처로 프로젝트 중 가장 빠른 원금상환이 특징이다.

국제이주공사는 10월 한달 동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 계약자 다섯 명에게 출국 시 200만원 상품권 지급과 변호사비 8000달러 할인 등 약 1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증정한다. 또 VIP 환율 우대, 미국세무사 상담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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